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예요? 이해하시겠어요?
설명 좀 해주세요
아... 안해주셔도 돼요.....
1. ....
'12.12.11 5:26 PM (128.103.xxx.155)설명 안해주시고, 그냥 19일 이후로 언론에서 안 봤으면 좋겠어요.
삼성동 자택에서 선물받은 책 읽으면서 노년을 준비하셨음 해요2. 이걸보고
'12.12.11 5:28 PM (110.70.xxx.30)이걸보고 잘했단 사람들 뭔지....
읽어보니 더 가관-_-3. 그러니
'12.12.11 5:28 PM (202.30.xxx.226)제가 방금 뭐라그랬죠??? 하는거죠..
4. 솜사탕226
'12.12.11 5:28 PM (1.229.xxx.10)읽다가 짜증났어요 ㅠㅠ 왜 말을 끊어서 못하고 질질 끄는건지 ..
5. 어휴
'12.12.11 5:29 PM (58.121.xxx.138)저는 듣는내내 집중도 안되더라구요.
6. 글로보니
'12.12.11 5:30 PM (211.234.xxx.205) - 삭제된댓글짜증 지대로.......대체 뭐래....-_-;;;;;;
7. 새 호가
'12.12.11 5:32 PM (68.101.xxx.72)"버퍼링 박"이래요. 대역폭 (통신망 용량)이 작아서... 자꾸 끊긴다고
8. 우리는
'12.12.11 5:34 PM (124.54.xxx.71)원래 단답형이 전문인데.....주어진 시간은 때워야 겠고, 아는건 없고 외우긴 했는데 그걸 제대로 요약 & 자기것으로 만들 능력도 없으니 주욱 늘어놓고 늘려서 주절 거리는 수준
아이패드 슬쩍 슬쩍 훔쳐보면서 컨닝은 했는데, 제대로 다 못본 상태에서 안본것 처럼하면서 말을 하려니 주어가 없는 너스레 수준9. ㅋㅋㅋㅋ
'12.12.11 5:35 PM (183.101.xxx.196)이게 말이야 당나귀야 ㅋㅋㅋㅋㅋㅋ
10. 누구 말마따나
'12.12.11 5:39 PM (183.99.xxx.2)공주님 댁에 어그 부츠 하나 놔드려야겠네요 ㅋㅋ
11. ...
'12.12.11 5:47 PM (203.212.xxx.87) - 삭제된댓글문님 이님.. 진짜 복장터질듯.
뭐 대화가 되야 토론을 하던가 말던가 하지..
저건 사람이 하는 말이 아니야................ 어떻게 알아들어야해!!
버벅대는건 둘째고 당최 말이 이어지질 않아... 뭔소리냐고 정말... 아 답답하다 답답해....12. 웃겨
'12.12.11 5:56 PM (175.125.xxx.26)전왜이렇게웃길까요
낄낄낄낄크크크크크
근데그네씨유세장에사람들안습이네요
운도오빠도보이는거같아요
맞나요??13. 꿈꾸나요
'12.12.11 6:10 PM (58.124.xxx.77)문장을 도저히 끝까지 못 읽겠어요
당최 먼소린지ㅋㅋ
칠푼이가 머리좋고 공부잘한 사람들 상대하려니
지두 죽을맛이겠죠14. 카페라떼
'12.12.11 7:16 PM (122.57.xxx.31)말이야 소야...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암튼 저는 해외거주자라서 버얼써 투표했답니다...
끝까지 홧팅입니다!!!15. 아놔
'12.12.11 7:39 PM (125.177.xxx.54)음성지원이 되는 것 같아 끝까지 못 읽겠네요.
16. 문장이...
'12.12.11 10:41 PM (211.117.xxx.109)문장이 아니므니다.
버퍼링 이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