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두 분 - 골수 박 2 /강원도 지역
친정부모님 - 박1, 문1 / 시흥지역 / 친정엄마 가게 하시는데...그 시장 분위기는 반반이래요.
친정, 시댁 형제, 자매 전체 - all 문 / 지역은 서울, 충북, 경기
여의도 직장 분위기 - 간부급들 박 / 일반 사원들 위주로 젊은 층 문 / 안철수 찍으려다 그냥 투표 안하겠다는 정치 무관심자
대략 이러네요.
제 주변은 부모님들 빼곤 거의 문인데요.
여론조사가 하두 뒤지는 것으로 나오고...워낙 언론이 장악되어 있어서...
그냥...서로 삼삼오오 모이면 기죽은(?) 모습으로 '지려나....' 하면서...'에이, 몰라 투표나 해야지' 분위기에요.
부정선거 얘기도 심심찮게 하고요....여러분 주변은 어떤가요?
여기가 82긴 하지만요. 제 주변에 박도 좀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