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줌마 머리끝 부터 발끝까지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었는데.
뭐 텅텅 빈 머릿속이나.. 그럼에도 자기가 대통령 해야겠다는 일념이 들어있는 그 뱃속.. 다 맘에 안드는건 둘째치고라도.. 외모도 별로 제 스탈이 아니거든요. 아이라인하며.. 그 가발쓴것 같은 머리스탈하며..
근데 아이패드 논란이 있길래 사진 몇장 찾아봤는데.. 오마나.. 가죽 가방이 딱 제가 좋아하는 질 좋은 가죽 천연 색깔을 지닌.. 그런 가방을 들었네요.
이 와중에 그 가방이 어디껀지 물어보면 돌 맞으려나요? 저 진짜 그렇게 질좋은 서류가방.. 아이패드 딱 넣을수 있는 그런 싸이즈가 필요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