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 아침 을 조금 보고 출근했는데요. 요즘 너무 춥찮아요. 저번주에는 뽁뽁이 이야기 나오고요.
오늘은 방한텐트가 나오더군요. 82쿡에서도 몇분 사서 쓰시는거 같은데요. 저도 슬슬 방한텐트 살까? 고민중입니다.
뽁뽁이를 해도 워낙 밖이 추우니 바람도 들어오고 ㅠㅠ 추워요. 난방비 걱정도 되고요.
티비에서 방 온도가 15도인데요. 방한텐트안의 온도는 27도더군요. 몇도 차인지.. ㅋㅋ
그걸 보니.. 저도 살까? 자꾸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참고로 티비에 나온 집은 세금이 20만원이 넘었는데요.
방한텐트하고나서는 세금이 10만원 나왔더군요. 아마도 도시가스 요금이겠죠? 암튼...
혹시 써 보신분들 좀 알려주세요. ^^
아.. 참고로. 아래 (지체장애女 살해 용의자, 20년 전 친아들도 살해) 도 주민의 신고로 잡혔다고 합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21207113344325&RIGHT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