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지독히도 씌여서
엄마한테 손자들을 위해 그네꼬 찍지 말라고
했더니 이정희는 북한년 문재인은 무능한놈
안철수는 이랬다저랬다 여수같은 놈이래요
재래시장에서 이불집하시는데
시장 어른들이 560대고
청주인데 충청권에 산업적으로 혜택이 없어
불만이고 박정희에 대한 환상
어휴 원래 이번 대선 그냥 말한마디 안하고
지나갈려고 했는데 물민영화 기사 보고
다른 님들이 부모님 설득했다는 거 보고
사명감에 전화했는데 어제 토론을 보고도
이정희는 미친년 박근혜가 젤 나아 하고
손자들을 위해 투표 제대로 해달라는 말도
안먹혀서 소리를 고래고래 질렀네요
암튼 제가 화내고 소리 지른 거에 질려서
투표 안하겠다고 하셨는데 기분이 꽝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엑소시스트를 했네요 닭의 망령이
.. 조회수 : 1,222
작성일 : 2012-12-11 12:15:10
IP : 175.112.xxx.1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머니도 참 고집불통이네요
'12.12.11 12:22 PM (211.207.xxx.228)물 민영화하면 이불집 상가 물세는 이제 고공행진인데도 무슨 근거없는 무능타령인지
의료비도 어머니 아프면 연간 백만원만 내면 나머진 다 국가에서 해결한다고
사보험 넣을 필요없다고 말씀드리고
그것도 안되면 그냥 기권하라고 하세요.
오히려 도움 안되는 한표가 나라 망치는데는 10표짜리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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