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이 말한 룰라 대통령 -오바마가 가장 존경하는

토론회 조회수 : 2,131
작성일 : 2012-12-11 12:06:30

http://blog.naver.com/jwsh88/30122583688

 

복지는 비용이 아니다.”-문 후보(브라질 룰라 대통령의 ‘부자에게 돈을 쓰는 것은 투자라 하고, 서민에게 쓰는 돈을 왜 비용이라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인용하며

오바마가 존경하는 대통령이 있다.
이름하여 룰라 다 실바 전 브라질 대통령이다.

그때를 기억한다.
룰라가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때 한국에서도 브라질의 '안녕'을 걱정하는 보도가 홍수를 이뤘다

그 룰라가 퇴임할 때 브라질 국민들은 칭송해마지 않았다. 복지 정책으로 세계 8위의 신화를 이룩한 룰라 

 

사진으로 되어 있어 ,,읽기에 쉽고 감동이 있습니다.

IP : 121.125.xxx.2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꼭 보시길
    '12.12.11 12:07 PM (121.125.xxx.247)

    http://blog.naver.com/jwsh88/30122583688

  • 2. ..
    '12.12.11 12:09 PM (203.100.xxx.141)

    예전에 보고.......정말 감동 받았어요.

    저런 분을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들 안목이 탁월한 거죠.

    이명박 같은 쥐새끼를 뽑는 후진 국민들.....

  • 3. 국민학교밖에 안나온
    '12.12.11 12:49 PM (121.130.xxx.99)

    그런 대통령을 뽑은 진정성을 아는 국민에게는 복이지요.
    투표가 복 짓는겁니다.^^

  • 4. ...
    '12.12.11 2:54 PM (121.162.xxx.91)

    발전가능한 시민들이 있었으니 저런 훌륭한분이 대통령으로 나오신거고 발전할수 있었건거지요.
    대한민국도 기회가 있었으나 무지한 많은 국민들때문에 노통님을 잃은거고요.
    브라질의 시민의식이 부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0683 저의 공부 잘했던 얘기.. 21 .. 2012/12/11 5,207
190682 대학합격여학생 과외질문입니다. 6 고민맘 2012/12/11 1,583
190681 이거 공주병이에요? 8 .. 2012/12/11 2,226
190680 문재인이 말한 룰라 대통령 -오바마가 가장 존경하는 4 토론회 2012/12/11 2,131
190679 닭안심 요리 추천해주세요. 1 ^^ 2012/12/11 835
190678 홍대 첫데이트 할만한곳 알려주세요 ㅡㅡ.. 2 2012/12/11 978
190677 초등2학년 산타선물 닌텐도 동물 키우기 괜찮을까요? 2 산타 2012/12/11 688
190676 (1) 문재인이란 이런 사람 ㄷㄷㄷ . jpeg (2) 2차.. 19 우리는 2012/12/11 3,606
190675 문재인 후보 당선되면 세금 늘어난다고 걱정하시는 분들요. 1 세금 관련 .. 2012/12/11 767
190674 겨울피부 좀 좋게 하려는데요... 1 유분 2012/12/11 961
190673 점심먹으러 가야하는데..내지갑에 12 ㅋㅋㅋ 2012/12/11 3,109
190672 얼음으로 눈싸움해서 학교서 다쳤어요. 3 2012/12/11 1,511
190671 반월세 계산좀 봐주세요~ 2 반월세 2012/12/11 1,207
190670 중1딸 교복위에 입을잠바 구입하려고요ᆢ 6 춥다 2012/12/11 1,570
190669 예비고3 자녀요 5 ㅠㅠ 2012/12/11 1,343
190668 동백하 2 지온마미 2012/12/11 815
190667 박그네 컨닝 사실인가 봐요.. - 기사 펌 27 설마설마했는.. 2012/12/11 9,381
190666 문재인 대통령 기원 2013릴레이 (26) 내동생녹두 2012/12/11 844
190665 여자친구 크리스마스 선물 뭐가좋을까요? 후보있어요.. 27 널보게될줄 2012/12/11 9,964
190664 코스트코 담요도 괜챦네요..^^ 5 .. 2012/12/11 3,754
190663 지난주에 영재성검사 본 아이들 6 영재 2012/12/11 1,829
190662 나는 꼼수다와 저공비행 공동제작 - 역전예감(어제 토론 평가) 4 유채꽃 2012/12/11 1,763
190661 오빠한테 성폭행 당한 사건. 피해자 엄마가 교사였다네요 10 참으라고!!.. 2012/12/11 4,682
190660 문재인후보,아들가진 엄마들 대놓고 노리네.ㅋㅋ드럽다 진짜. 28 . 2012/12/11 3,313
190659 초등 딸과 공부하다가 8 잘될거야, 2012/12/11 1,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