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렇죠..
'12.12.11 11:18 AM
(39.112.xxx.208)
대통령직과 국회의원직도 말음상 틀릴수 있다고 치죠..
이것들은 지하경제 참 좋아해.
2. 그니깐
'12.12.11 11:19 AM
(218.146.xxx.80)
외쿡 나가서 그 나라 대통령이랑 단독회담할 때 말실수 해서
국가 이익에 반하는 결과를 만들거나,
나라 망신살이나 시킬게 뻔하니깐 후보사퇴 하라구!!!!
3. zzzzzzzzzz
'12.12.11 11:20 A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무덤을 파는구나...
발음상의 실수라니.......
양성화를 앙성화 약성화 얍성화.... 양상화 양석화 양승화... 양성와 양성완 양성환...............도 아니고
활성화라고 말했는데 그게 어찌 발음상의 실수인가.
양과 활의 발음이 그렇게 헷갈릴 발음인가...?
귀는 뒀다 뭐하는가. 발음을 틀렸으면 바로 고치던가 나중에라도 고쳤어어야지.
이건 뭐.
4. 뒷목잡고 쓰러지겠네
'12.12.11 11:21 AM
(58.236.xxx.74)
글의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니까 그런 터무니 없는 실수가 나오는거쥐.
글자를 달달 암기시키냐.
5. 참
'12.12.11 11:21 AM
(39.114.xxx.187)
변명도 궁색하다
니들도 애쓴다 증말
주어는 없다에 이은 두번째 망언이네ㅋㅋ
6. zzzzzzzzzz
'12.12.11 11:21 A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그냥 구경하는 사람이 이정돈데
밑에 있는 사람들은 정말 속터질듯.
다 된 밥에 재뿌리는 정도가 아니라 돌가루를 뿌려대니...
7. 지겹다
'12.12.11 11:22 AM
(61.77.xxx.113)
말은 똥꼬로 배웠냐...활과 양을 잘못발음하게...
국어도 제대로 못하는데...그것도 국가원수 될려는 사람이...
차라리 똥을 오줌이라고 잘못 말했다고 하렴...드럽게 말 안되는 소리만 하고 자빠졌다
8. 에휴
'12.12.11 11:24 AM
(14.52.xxx.52)
지하경제 양성화나 활성화 그게 그거
지하경제가 정확히 뭔지 모른다에 100원 걸져 ㅡ.ㅡ
9. 외교
'12.12.11 11:25 AM
(118.218.xxx.134)
나중에
외교문제로
비화될 자세를
너무 많이 가지고 있다는
저~~~엄!
10. 근데
'12.12.11 11:26 AM
(121.186.xxx.147)
그거 하나여야
아 실수했구나
믿어주는 척이라도 하쥐쥐쥐
정규직을 반으로 줄이는건 어쩔건데?
줄줄이 늘어 놓기도 입아프다
11. 외교문제 뿐 아니라..
'12.12.11 11:27 A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오해다. 이해해달라. 그런 뜻이 아니다. 잘못 전달된 것이다.....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 아닌가요...
지난 5년간 징글징글하게 듣던 MB정부의 변명들...
다시 5년간...아님 그 이상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12. 해피맘
'12.12.11 11:28 AM
(121.170.xxx.128)
두번씩이나??
13. ...
'12.12.11 11:29 AM
(112.155.xxx.72)
지하 경제 양성화면
조폭들 성매매를 직업으로 공식화 하고
거기서 세금을 받아내겠다는 이야기인가요?
14. 실수했구나
'12.12.11 11:29 AM
(96.233.xxx.161)
오해다. 이해해달라. 그런 뜻이 아니다. 잘못 전달된 것이다.....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 아닌가요...
지난 5년간 징글징글하게 듣던 MB정부의 변명들...
다시 5년간...아님 그 이상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2222222222222222222
15. 정말..
'12.12.11 11:30 AM
(116.123.xxx.110)
입만 열면 틀린 말을 하는 건 실수가 아닙니다. 한 두번이 아니잖아요..
16. 믿어줍시다
'12.12.11 11:32 AM
(58.143.xxx.201)
발음실수가 한 두개가 아니던데
너무 책을 안 읽어서 뇌가 입을 따라오지 못하는 형국이라..
17. 정규직을 반으로 줄인다고
'12.12.11 11:34 AM
(58.236.xxx.74)
했나요 ? 미치겠네.
18. 내가
'12.12.11 11:37 AM
(121.165.xxx.189)
나이 오십 먹어보니, 외워도 외운게 아니고 알던 단어도 까먹는 판인데 듣보잡인 단어들
무조껀 쑤셔 넣는다고 기억에 남지 않고, 기억에 남아도 화초장인지 초장화인지
헷갈리는게 다반사.
근데 나야 애 셋 낳고 맹장수술을 비롯해 전신마취도 여러번 하다보니
뇌세포의 활성화(!)에 문제가 생겨 그렇다만 그네그녀는 왜???
19. ..
'12.12.11 11:38 AM
(219.249.xxx.19)
오늘 보수쪽 평론가도 말하더군요. 처음이면 실수라고 생각하지만 계속 계속 이어지니..이제는 좀 이상한 생각이 든다고..
20. ...
'12.12.11 11:54 AM
(220.72.xxx.168)
실수는 발음이 아니라 본심을 들켰다는 게 아닐까...
어제만 한 말이 아니라 8월에도 같은 표현을 사용했었단 기사를 어제 본 듯한데...
21. ..
'12.12.11 11:56 AM
(125.141.xxx.237)
박그네보다 11살이나 많은 명박이도 박그네처럼 몇번이고 말실수를 한 적은 없지요. 뭐어, 대놓고 뻘소리를 한 건 부시와 기자회견 할 때 파병 문제 놓고 "아, 그랬구나", 독도 관련 교과서 문제 가지고 "지금은 곤란하니 기다려달라" 이런 큰 맥락에서의 치명적인 발언들이 대표적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박그네 급의, 디테일한 듯 하면서도 치명적인 말실수를 반복한 적은 없지요.;
명박이가 비판을 받은 주된 원인은 앞에서는 도덕 교과서를 읽고 뒤에서는 도둑적으로 완벽한 행동을 하는 주제에 오해 타령만 해댔기 때문이었는데, 박그네는 앞에서 하는 말 그 자체도 문제가 된다는 겁니다. 행동은 15년 국회의원을 하면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모습을 단 한번도 보여준 적이 없기에 앞으로도 기대할 것이 없고, 또 그렇기에 평가할 가치조차 없는 거고요.
22. ㅋㅋ
'12.12.11 12:03 PM
(184.148.xxx.152)
ㅍㅎㅎㅎㅎ "청와대 갈 생각말고 시집이나 가시지요"
이 말 때문에 ~ 뿜었어요~~~~~~~~~~~~
23. ㅋㅋㅋㅋㅋ
'12.12.11 12:13 PM
(121.130.xxx.228)
초병신이에요
24. kk
'12.12.11 12:28 PM
(118.33.xxx.156)
민혁당 ㅋㅋㅋ 아직 침도 안말랐는데 또?? ㅋㅋㅋ
25. ..
'12.12.11 12:37 PM
(110.14.xxx.9)
이정도 반복실수면 단순실수가 아니라 건강문제 아닌가요?
26. 애쓴다
'12.12.11 4:11 PM
(121.143.xxx.126)
문재인,이정희 후보가 그런 실수하면 아~ 실수였구나 했겠지만, 박그네라 안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