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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맞춤법만 지적하신데 띄어쓰기도 지적했면 합니다.

바른생각 조회수 : 744
작성일 : 2012-12-11 10:19:06
창이 제한된 공간이 아니라면
띄어쓰기도 맞춤법만큼 중요합니다.
나아가 요즘 비문들도 참 많이 보여요.
국어 사용에 관한 법령은 장식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숙지하고 지켜야 하는 것이지요.
스스로 국민의 의무를 지키고, 타인에게도 지적을 통해
깨우침을 주는 아름다운 게시판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IP : 211.234.xxx.1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적당히
    '12.12.11 10:28 AM (125.186.xxx.2) - 삭제된댓글

    적당히..그것도 분위기 봐가면서요.
    심각한 원글에 지적하는 댓글은 그야말로 지적질이라는 생각,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예요.
    좀 참아 주시고요.
    기분 나쁘지 않게,예의있게 지적하는 글은 고맙죠.

  • 2. 바른생각
    '12.12.11 10:39 AM (211.234.xxx.104)

    기분 나쁘게, 무례하게 지적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ㄸ그때 말해줍시다. 알려주지 않으면 모르니까요.

  • 3. ............
    '12.12.11 10:41 AM (118.219.xxx.253)

    몰라서 그런경우도 있지만 폰으로 댓글달다보면 띄어쓰기 하기 힘들어요 키보드도 가끔 오타나기도 하구요

  • 4. .....
    '12.12.11 10:46 AM (203.226.xxx.83)

    고민에 일단 대답이나해주고 맞춤법 띄어쓰기 지적도 했으면해요. 첨삭지도판도 아닌데. 성의만있으면 인터넷검색, 의무교육으로도 어느정도는 알텐데 아직도 문.안.한거찾는 사람들에게 일일이 초등선생님처럼 알려주는거 때로는 자상함이나 국어사랑이 아니라 잘난척으로 보일때도 있거든요.

  • 5.
    '12.12.11 11:50 AM (211.184.xxx.199)

    무슨 원고 교정 보는 곳도 아니고
    띄워쓰기까지 맞춰서 하는 거 정말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맞춤법이야 그때 그때 알아가면서 한다지만
    띄워쓰기까지 말씀하신다면 게시판이 부담되어 글 쓸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 6. ...
    '12.12.11 11:58 AM (175.194.xxx.96)

    지적해주는건 고마운데
    화내지만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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