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본 매의 눈 이정희~ 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숨겨둔 수첩?
프카프카 조회수 : 2,547
작성일 : 2012-12-10 23:24:53
IP : 125.176.xxx.2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리는
'12.12.10 11:27 PM (14.36.xxx.17)그네 언닌 책상 밑에 뭔가 숨겨놓고 컨닝중이고,
정희 언닌 감독하는 쌤같은 눈길2. 드림키퍼
'12.12.10 11:28 PM (1.243.xxx.44)아이패드... 다음엔 이어폰끼고 나올듯...
3. 종달새
'12.12.10 11:30 PM (121.169.xxx.95)숙제 컨닝하는 근혜 양, 정희 선생한테 들켰다.
4. 플럼스카페
'12.12.10 11:30 PM (122.32.xxx.11)데스노트라니깐요...
5. 립싱크도
'12.12.10 11:31 PM (14.52.xxx.52)버퍼링 걸릴거 같고
에효~6. ㅇㅁ
'12.12.10 11:39 PM (122.32.xxx.174)맞아요.... 악수거부 사진건도 그렇고 수건 깔고 앉은것도 그렇고 "결백증" 심한듯 보여요
7. 프카프카
'12.12.10 11:49 PM (125.176.xxx.222)박영선의원 트윗보니 사랑의 열매 문후보가 달고오니 자기 없다고 빼라고 지X를 하신거 같던데..
지금보니 혼자 수건깔고 -_-+ ...8. ..
'12.12.10 11:49 PM (203.100.xxx.141)헐~ 수건 깔고 앉았나요???
수건에서 냄새 나겠어요......사진 다시 봐야지....
이정희가 트위터에 박할매 뭐 봤는지 올렸음 좋겠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