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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숨겨둔 수첩?

프카프카 조회수 : 2,494
작성일 : 2012-12-10 23:24:53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7387659

옆에서 본 매의 눈 이정희~ ㅋㅋㅋ
IP : 125.176.xxx.2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는
    '12.12.10 11:27 PM (14.36.xxx.17)

    그네 언닌 책상 밑에 뭔가 숨겨놓고 컨닝중이고,
    정희 언닌 감독하는 쌤같은 눈길

  • 2. 드림키퍼
    '12.12.10 11:28 PM (1.243.xxx.44)

    아이패드... 다음엔 이어폰끼고 나올듯...

  • 3. 종달새
    '12.12.10 11:30 PM (121.169.xxx.95)

    숙제 컨닝하는 근혜 양, 정희 선생한테 들켰다.

  • 4. 플럼스카페
    '12.12.10 11:30 PM (122.32.xxx.11)

    데스노트라니깐요...

  • 5. 립싱크도
    '12.12.10 11:31 PM (14.52.xxx.52)

    버퍼링 걸릴거 같고
    에효~

  • 6. ㅇㅁ
    '12.12.10 11:39 PM (122.32.xxx.174)

    맞아요.... 악수거부 사진건도 그렇고 수건 깔고 앉은것도 그렇고 "결백증" 심한듯 보여요

  • 7. 프카프카
    '12.12.10 11:49 PM (125.176.xxx.222)

    박영선의원 트윗보니 사랑의 열매 문후보가 달고오니 자기 없다고 빼라고 지X를 하신거 같던데..
    지금보니 혼자 수건깔고 -_-+ ...

  • 8. ..
    '12.12.10 11:49 PM (203.100.xxx.141)

    헐~ 수건 깔고 앉았나요???

    수건에서 냄새 나겠어요......사진 다시 봐야지....

    이정희가 트위터에 박할매 뭐 봤는지 올렸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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