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요 박근혜씨.

[헛똑똑이]

경제 파탄났다고 살려야 된다면서요.

왜 그러냐고 물으니, 참여정부 부동산?

참여정부가 잘못한게 무에 그리 큰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이명박 경제 살리라고 국민들이 뽑았잖아요.

이명박정권은 그럼 죽은 경제 안살리고 뭘했습니까?? 5년동안 말입니다. 747 공약하더니 2%??

이거 사기 아닌가요?

질문의 요지는 뭔지도 모르고 무조건 참여정부가 어쩌고 저쩌고..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 봉하마을에 간 건 정치쇼인게 분명하고 국민대통합은 허울이군요.

그 숱한 국회의원기간동안 법안발의 0인 사람,------->( 박근혜 맹신도가

15년간 15건 민생관련없는 법안 0.99건 국회발의율 꼴찌, 국회출석율 꼴찌, 국회상임위출석율꼴지 인데 이거 0 이라고 했다고 거품물고 늘어져서 수정합니다.)

아주 저를 무식하다느니 지껄인다느니 꼬투리잡고 물고 늘어지고 비아냥대고 신났네요)

 이미지로 정치하고 아버지 후광으로

이 자리에 앉아놓고 뻔뻔하게 대권을 잡겠다고 설치는지 정말 대한민국의 수치네요.

[-_-]

국회의원으로서 법안발의 0이라는 얘기는 도대체 어디서 가져온 헛소리입니까?
잘못된 말을 사실인 것처럼 하지 마세요. 한심해서 진짜.

[정말]

저 닥은 참여정부까라는 지령을받은듯

[닭아!]

문은 잘못된 점 인정하고 개선한다고 하는데 너는 니 잘못 다 회피하고 맨날 남탓하냐
한대 때리고 싶다

[해피맘]

써준대로 읽으니 잘못을 지적해도 바꿀수가없는거죠. 어이구 속터져 저런여자가 후보라니

[...]

부동산 폭동이라고하는데.. 으잉? 이랬네요

[좀전에]

또참여정부 타령.....에궁

[그네야]

질문할때랑 답할때랑 너무 달라

[3초]

깔때기네요. 모든 게 참여정부, 참여정부!!!

[답답]

지금이 2012년이란걸 잊었나..!!

[미친할망구]

마치 참여정부부터 시작해서 이어져온것처럼
어물쩡 거리더니 사대강에대한
답변은 안하네요
닥머리할망구가 얍샵하기도하네요

[심판ㅂ]

우리가 너를 심판해주마.. 그만 노무현 정부 까 이 닭대가리야

[저닥이]

오늘답변은 안하고 더티하게노네
역시 문재인 대통령

[허참]

이보세요 182.218님!!! 님이야 말로 뭘 알고나 답하세요!

며칠전 뉴스 토론에서 나왔었는데. 새누리측 박선규 라는 사람이 했었던 답변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재미있네요 야권페널이 박근혜는 지난 15년간 의정활동중에 법안발의를 연간 1-2건도 안했고 그중에 여성에 관련된 법안은 1건도 없다고 했더니 새누리당 박선규라는 사람이 이런 답변을 했죠.


" 히딩크가 골 넣는거 본적 있냐고, 박근혜는 지휘자다. 지휘자가 일일히 그런거 할 필요는 없다 "

" 히딩크가 얼마나 대단한 지도자냐. 그런 히딩크보고 골 넣으라고 할거냐 ? "


저 발언뒤에 야권페널도 벙찌고 가운데 MC도 잠시 멍하고. 급히 다른 안건으로 넘겼던!!!

[뭐니]

단어 하나하나 수첩 보면서 읽고 있어요. 우왕,,,,,,,,,아예 코를 박든지 안대에다 써서 눈에다 붙이든지.

[안대]

내꺼빌려주고싶다아 ㅋㅋ

[헐]

이보세요 원글님.
모르면 그냥 네이버에서 검색이라도 때려보세요.
님이 법안 발의 0건이라면서요. 그게 잘못된 말 아니면 뭐죠?
그럼 연간 0건이라고 쓰시든가. 잘못 말해놓고 뭘 길길이 날뛰시나요.
새누리당 의원이 히딩크 어쩌고 한거랑 님이 거짓말하는거랑 무슨 상관인데요?
가서 새누리당 의원한테 따지세요. 전 그사람 아니니까.

박근혜가 5선의원 하면서 15건 발의한거, 많은 거 아니에요. 적습니다.
그런데 통과확률이 90퍼센트 이상이었던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박근혜의 정치를 신뢰의 정치라고 하는 겁니다.
아무거나 막 던지지 않지만, 던진 말은 지키는 사람이라고요.

[헐]

말 드럽게 못하네요ㅋㅋ

[ㅋㅋ]

헐님 대단하네요 그네씨가 와 20년이나 국개의원을 대 to the 박

[참여정부는]

세계적인 호황속에서 세계 평균성장율보다 낮은 성장을 했고,

현정부는 세계적인 불활속에서 세계 평균성장율보다 높은 성장을 했으니 선방을 한 것입니다. 즉, 감히 호황속에서 불황경제를 이끈 참여정부 2인자가 할 질문은 아니지요.

[ㅇㅇㅇㅇ]

무슨 과외 수업 받는것 같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닭이 문이랑 이 싸잡아서 같은 거라고 몰아붙이니까 ㅋ



이정희가 다른 점 하나하나 알려주는데



닭은 점점 표정이 멘붕 ㅋㅋㅋ

[허참]

ㅋ~아이구 네~ 법안발의 15년간 15개 하셨나보네요. 찾아보니,,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 *소방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문화재 보호기금법안 (일반국민과 아무런관계없음) 이라 나오네요. 참 신뢰의 민생 정치인이시구만요 장합니다.

게다가 법안발의율 꼴찌, 국회출석율꼴찌, 국회상임위출석율꼴찌 매년 3관왕 수상을 놓치지 않고 있다고 떡하니 나오네요.

발의를 발로 하는 여자죠. 신뢰의 정치 웃기네요. 민생하고 관련없이 형식적으로 일년 평균 0.99
참 신뢰 돋네요~

[그러니까]

제가 바라는건 뭘 모르면 말을 하지를 말든지, 아니면 찾아볼 생각이라도 하든지
최소한 지적을 해주면 아, 하고 고칠 생각은 하라는 겁니다.
왜 뻗대면서 거짓말을 하세요?
알면서 그러면 그게 선동이죠. 모르면서 그러는 거면 무식한 거고.

[그리고]

새누리당이 히딩크 어쩌고 한게 저랑 무슨 상관이냐구요? 제가 한 말도 아니고 법안발의 관련해 님이 지지해 마지 않으시는 새누리당 대변인이 한 얘기죠. 저랑 아~~~무 상관없습니다. 거짓말하고 있는 건 새누리당이지요. 법안발의 일년에 0.99건으로 정정합니다. 전 형식적으로라도 1년에 민생에 관련없는 법안 내고 있는 줄은 몰라서요. 0.99 참..신뢰스럽네요. 네네..

[큰언니야]

222.239.xxx.61

닭그네교의 신도이시군요 ^^

[허참]

네, 저 무식해요. 그래서 유식한 대통령 뽑으려구요. 수첩보면서 15년간 15건 민생관련없는 법안발의 연평균 0.99하고 있는 줄은 몰랐네요. 제가 님 심기 선동했나봐요. 너그러이 용서하세요 ㅎㅎㅎ 통과율90%가 다 날치기는 아니었겠죠? 법안발의마다 90% 통과라니 대단한 여성파워네요. 여성관련 법안 발의는 15년간 몇 건이라던가요? 말로 여성여성하면서 궁금네요~

[끝까지]

부끄러운 줄은 모르고.... ㅋ
그게 허위사실 유포예요. 아시겠어요?
새누리당 대변인이 박근혜가 국회의원으로서 있으면서 법안 0건이라고 했다고요?
언제? 어디서요?
히딩크 어쩌고는 관심없어요 그건 님이나 혼자 알고 계세요 누가 새누리당의원이 뭐랬는지 물어봤나요?
백년만에 토론 한번 보셨나보네. ㅋ
제가 말하는건 님이 글에다가 허위사실을 썼으니까 잘못됐다고 말하는거잖아요.
그걸 고치시라구요.
입에서 나오는 대로 지껄인 후에 검색을 하지 말고 지껄이기 전에 먼저 검색을 하시라구요.
난독이 있으신가, 제가 무슨 소리 하는지 모르시겠어요?

[ㅋ]

ㅎㅎㅎ거릴 시간에 부디 공부를 더 하기를 바랍니다.
박근혜에게 일 안했다고 몰아붙일 때, 문재인은 뭘 했는가도 좀 공부해 보시구요.
제가 너그러운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더 상대할 가치를 못 느껴서 이만 나갑니다.
아는 게 없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도 피곤한 일이지만,
아는 게 없는데 우기기까지 하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은 그의 열 배 피곤한 일이라서요.

[ㅎㅎㅎ]

님이야 말로 난독증있으세요? 댓글에 찾아보니 15건있다 분명 썼습니다. 법안발의율 0.99건! 이라고 정정했잖아요! 저한테 지껄인다느니 부끄럽다 하시기 전에 님 탱글하고 비아냥거리 찾으러 굴리는 두 눈으로 똑똑히 보세요. 뭐 한 건 잡고 끝까지 꼬투리 잡고 늘어지면서 댓글로 싸우자는 쌈닭이세요?

[허참]

182.218 왜요, 하란대로 고쳐주고 친절히 상세한 해석까지 해드렸는데 무슨 공부를 안했나요? 오히려 님 덕분에 박근혜가 15년간 매년 국회의원직 제대로 수행안하고 놀고 먹고 세비 받았다는 사실도 알게 됐는데 감사하다는 말 듣기도 전에 나가시면 어케요? 무식하니 한 수 더 가르쳐 주세요~!!! 뭘 얼마나 했다고 피곤해요, 기껏해야 자판 몇번 두드린 일 밖에 없으면서, 박근혜에 대해 독재자의 딸, 이미지 정치 머리 텅빈 여자 아버지 후광, 막막해서 6억받고 부모 총맞아 죽은 불쌍한 소녀가장..아 정말 아는 게 너무 없네요...어쩌나요. 다음 번에 더 알려주실 거리 갖고 오세요. 쫌.

[ㅎㅎㅎ]

119님 ㅎㅎㅎㅎㅎㅎ, 15년간 15건 발의해서 즉 1년에 1건 형식적 발의해서 90% 통과됐다고 신뢰의 정치인이라고 우기는 용자죠. 관련 발의도 보니 아주 측은해서...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 *소방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문화재 보호기금법안 참..민생 돋네요. 신뢰돋아요.
참, 여성관련발의는 0 건 이더이다.

[바따]

"헐"님. 박근혜의 정치가 신뢰의 정치라고요? 그럼 이명박정부가 망쳐논 우리경제는 박근혜씨가 대통령 되면 완전 절딴나겠네요? 오늘 박근혜씨가 얘기한대로 지하경제를 활성화시킬테니까요...자기 동생이 좋아했던 마약도 거래를 활성화하고 성매매도 촉진시키고 조폭들의 검은 거래도 활성화 시키겠죠? 재벌들에게 뇌물 받는것도 다 용인하고...그래서 두환이에게 6(현시세 300억)억 받고도 모재벌에게 아파트 한 채 받고도 세금한 푼 안냈겠죠..지하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그러게요]

그네 대통령되면 안되요

[에휴]

진짜 한심..대통령 후보란 자가 말하는 거 하고는...써주고 외운 거 외에 다른 거 질문하면 버벅대니 저런 사람이 대통령 되면 정말 이 나라 장래가 어이될까..걱정이 앞서네요.

[대세]

어리버벅 문재인 동문서답 리정희 안정감 신뢰감 박근혜 호남 출신 예비역 장성 박근혜 지지선언

게임 끝났네요 오죽 나라가 걱정됐음 라도에서 이런일이 벌어지네요

[문후보]

너무 착해요..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 지껄일때
비수 꽂히는 말들을 좀 해주시면 속이 다 후련할듯요..

[말]

참고로 대통령은 통계수치와 말로 하는거 아님 정주영 이병철 박정희 대통령이 말로 경제살렸나요?

[검정고무신]

182.218 ...
읽는데 글 흐름 방해되니깐 끼지마쇼
원글님 글에 중간 중간에 끼어 증거도 없는 시비 걸지말고...

[헐]

지금이 2012년이란걸 잊었나..!! 222222222

[대체]

이여자를 앞세워 뒤에서 해쳐먹으려는 넘들.....해도 너무하네요.아무리 지들 말 잘듣고 지들 뜻대로 될 허수아비 왕을 세워야 지들이 실컷 해먹을수 있겠지만..이건 해도 너무한거아닙니까.박정희 망령에 씌인 나이든 어른들만 속이면 된다고 생각한거에요??? 명박이한테도 속아주고 표 찍어준 국민이라고 너무 무시하는거 아닙니까?? 앞에 나서서 욕 들어쳐먹을 생각도 없는 인간들이 돈과 권력은 놓고 싶지 않고 그러니 이런 여자 하나 앞세운거죠.제발 국민들이 정신을 차려야 이런 여자라도 속을거라고 생각하는 저들의 무시를 다시는 안당할텐데 말이죠.

[허참]

121.180/ 대통령은 통계수치와 말로 하는게 아니다..박정희는 말로 경제 살렸냐..하셨는데..
747 공약내건 이명박의 사기질이 결국 2%로 드러나자 새누리당과 박근혜 역시 이명박이 실정한 책임있다.. 라고 말로 했지요. 박근혜 지금 각종 공약 말로 내뱉고 있어요. 가셔서 대통령 말로 하는게 아니라고 좀 전해주실래요??? ..

[헐]

나보다 멍청한 닭대가리 인간이 대통령 되겠다네~~~
개나소나 대통령되겠다는데
나도 대통령 가능하겠네

[졸라군]

8월 29일부터 꼼슈는

모든 수익금을^^

★ 문재인 후원회 1,053,000원 (현재 격하게 진행중)

정봉주 의원님 사식비 550,000원

뉴스타파 350,000원 라반특 300,000원

희망샘 340,000원 전해드렸습니다^^

홍보부족으로 더 전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뿐

그래서 요즘 죽어라 홍보하고 있네요 ^^

졸라꼼슈 바로가기^^

http://www.naggomsue.com

[이뿌이]

수첩에 그렇게 써있어요

[미친뇬!]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주어 없음. ㅋㅋㅋㅋ

[이봐요 원글]

그렇게 좋던 세계 경제 시절에
참여정부 워 했는데..

편갈르기, 시체놀이 했잖아.

이명박이가 대통령 돼자마자
환율위기 온거 생각안나..

그때, 위기가

IMF위기때 보다 더 위험했어.

돌 반지 팔고, 해외 부동산, 해외 광산 다 팔고 했던 때 보다 더 위험했다고..

한국이 먹고 살만한 나라라 생각하겠지만

한 끗만 벗어나도 휘청이는 나라란 걸 제발 좀 알아 주면 좋겠어..

올 부터 중국 정권 바뀌고 경제개발 속도 줄이지, 오바마는 지나라 살릴려고 하겠지,

유럽은 죽어가는 놈 몇 살리려고 온갖 지원 퍼부으며 긴축하지,,

한국은 뭐해 먹고 살아야 하는데..

난 어제 이런거 듣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