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냉동해물들 해감 시키고 먹어야되나요?

ㅠㅠ 조회수 : 1,024
작성일 : 2012-12-10 19:26:58

홍합이랑 오징어에서
첨에 멋도 모르고 막 먹다보니 중간에 이물질이 엄청 많이 나와서 음식 다 버렷어요ㅠㅠ

너무 배가고파서 이물질들 다 삼켜버린거 같은데 어쩌죠?ㅠㅠ
IP : 58.233.xxx.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감
    '12.12.10 7:28 PM (211.108.xxx.143)

    해감은 살아 있을때만 가능하구요, 냉동은 잘 씻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냉동은 이물질 있는 경우가 드문데..

  • 2. ㅠㅠ
    '12.12.10 7:33 PM (58.233.xxx.67)

    이상한 수세미 가루 같은게 굉장히 많앗어요 ㅠㅠ

  • 3. ..
    '12.12.10 7:39 PM (118.46.xxx.121)

    물에 담갔다 헹궈서썼어요

  • 4. 냉동해물
    '12.12.10 7:41 PM (14.52.xxx.192)

    헐~ 저 여태까지 냉동믹스 물에도 안 씻고 바로 퐁당퐁당 넣어 먹었었는데,,,
    혹시 어디서 나오는 냉동해물인가요? 포장되어 판매되는 그런건가요?

  • 5. ㅠㅠ
    '12.12.10 8:00 PM (58.233.xxx.67)

    농협에서 파는거에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5836 daum에서... 12 아... 2012/12/20 1,695
195835 저 대놓고 지역감정글 한번 써볼게요 70 .... 2012/12/20 6,634
195834 지금,광화문에 노친네들 박정희사진들고,난리도 아니네요.. 16 가키가키 2012/12/20 1,633
195833 문후보님 진정 희망을 보았습니다. 12 안정중 2012/12/20 1,024
195832 이제는 한마음이 될 때... 1 아.... 2012/12/20 282
195831 새누리와 박그혜가 그리고 노인들이 만든 합작품 2 글쎄 2012/12/20 498
195830 에효~ 2012/12/20 294
195829 사실 누구도 탓할 수 없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6 안후보지지자.. 2012/12/20 736
195828 신부님 글을 읽고.. 울음이 터졌어요. 5 피키피키피키.. 2012/12/20 2,369
195827 재외국인 개표는 한건가요? 1 아쉽네요진짜.. 2012/12/20 731
195826 문재인님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1 2012/12/20 337
195825 비로소 정동영이 이해되네요. 6 저는 2012/12/20 2,509
195824 보석을 옆에 두고 똥덩어리를 주워서 모시고 다녀야 된다 생각하니.. 3 돌아버리겠다.. 2012/12/20 577
195823 미디어법을 통과시켜야 했던 이유 3 Cb 2012/12/20 555
195822 다들 뭔가 노인탓하는데 20대30대 표 보시고 이야기하세요 8 심각 2012/12/20 1,476
195821 박근혜가 당선될수밖에 없는 이유(문재인지지자로서꼭봐주시길..) 4 문후보님지지.. 2012/12/20 1,449
195820 박근혜 시대 '대통합 정치' 열린다 6 ㅆㅂ 2012/12/20 800
195819 이제 부끄러움은 서강대 동문들의 몫으로... 3 흐흐허허 2012/12/20 911
195818 2008년의 박근혜 당선 82 예언글 - 우리가 진 이유 3 반지 2012/12/20 1,638
195817 문재인은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진심을 다해 지지한 후보였습니다.. 18 .... 2012/12/20 1,481
195816 링크거는 방법 문의 1 조명희 2012/12/20 627
195815 친정엄마랑 대판 싸우고 이젠 진심으로 빕니다. 15 ... 2012/12/20 2,802
195814 정신차리세요!82! 최초 여성대통령이 나와 기쁘네요 37 기쁨 2012/12/20 2,243
195813 선관위를 믿으세요? 전 못믿습니다. 8 tapas 2012/12/20 1,099
195812 영혼이 죽었다, 나는 이제 껍데기다. 9 나무공 2012/12/20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