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물론 여유가 되면 가면 좋겠죠....
그런데 보통 2주에 200~300선이네요.
저는 친정이 같은동네여서 친정에서 엄마가 해주시겠다고 하는데 (20일에에 150 드리는조건)
솔직히 엄마세대는 그런 조리시설이 없었기 때문에
산후조리원이 별거 있겠냐...이런주의세요
그런데 사람들 드나드는집에서 산후조리하다가 스트레스 쌓일거 같고
엄마가 그쪽으로 잘 아실까도 의문이고...그냥 돈 좀 더 주고
전문업체에 맡길까....복잡하네요...
아는 언니가 부모님이 안계시고 경제적 여유도 없어서
출산후 곧장 집으로와서 4일만에 장보고 집안일도하고 평상시처럼 했다고하고
친구회사 상사는 출산후 3일만에 출근해서 일한다고 하는데
이런사람들은 대단한 사람들인건가요?
그러면 몸 많이 상하나요?
산후 조리원 안가고 누구 도움없이 지내신분들 의견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