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jtbc 대담에서 전라도 출신 민주당 전 국회위원 김모씨가 " 우리 전라도에서는 싸가지라는 말을 싹수,
새싹 이라는 뜻으로 흔히 쓴다. 욕이 아니다"라고 하네요.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고 전라도에서 30년 넘게 살아온 저도 그 말은 심한욕으로 알고 있고 친한사이에서 농담
으로도 안하는 기분 나쁜 말인데 정말이지 종편이 많이 생겨 출연할 기회가 많이 생기니까 앞으로 어떤 이상
한 말들이 전국방송을 탈지 겁나네요.
조금전 jtbc 대담에서 전라도 출신 민주당 전 국회위원 김모씨가 " 우리 전라도에서는 싸가지라는 말을 싹수,
새싹 이라는 뜻으로 흔히 쓴다. 욕이 아니다"라고 하네요.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고 전라도에서 30년 넘게 살아온 저도 그 말은 심한욕으로 알고 있고 친한사이에서 농담
으로도 안하는 기분 나쁜 말인데 정말이지 종편이 많이 생겨 출연할 기회가 많이 생기니까 앞으로 어떤 이상
한 말들이 전국방송을 탈지 겁나네요.
그 말이 틀린 말은 아닐걸요.. 욕하는 의미로 싸가지가 없다라고 하잖아요..
근데.....맞는 말이에요.
전라도에서만 그렇게 쓰는 게 아닌데....그 분 착각하셨나???
어서야?? 싸가지가 그런 뜻이 있긴 있는디..
나가 전라도에서 30년 넘게 울 할아버지는 100년 가차이 살았는디 싸가지를 새싹 대신 쓰질 않는디...
전라도 그만 팔아먹드라고... 노인네 소리라도 들을라믄...
이런 호랭이 물어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