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실수에 대해서는 당연히 관용을 배풀어야 할테구요.
방송같은 심리적 압박이 강한 상태에서의 한두번의 실수는
더욱더 관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수가 반복되면 어떻게 될까요?
기자회견이나 대담, 토론 등에서 매번 실수가 반복된다면...?
이런말이 있습니다.
실수가 반복되면 실수가 아닌 실력이다.
학생이라면 실수도 실패도 용납됩니다.
실수와 실패를 딛고 성장해야 할 시기이니까요.
하지만 프로라면 다릅니다.
실수는 곧 결과이고 실수가 반복되면 실력으로 그만큼의
대접을 받아야 하는 것이죠.
박근혜는 정치 프로입니다.
정치중에 최고봉인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온 사람이구요.
한두번의 실수는 용납될수 있지만 반복된 실수는 용납될수 없지요.
그것은 이미 실수가 아닌 실력이 되어 버린것이니까요.
이산화 까스. 산소 까스.
위장전업.
바쁜 벌꿀.
대통령직을 사퇴합니다.
지하경제 활성화.
다시 말하지만 실수의 반복은 실력입니다.
현재의 박근혜의 지적 수준인것이죠.
지금까지의 실수는 새누리당과 어용 언론과 그 지지자들이
열심히 쉴드를 쳐줬다고 해도,
대통령이 되어서 정상회담에서는 어떻게 할겁니까?
대통령의 한마디 실수가 국가의 안보를 뒤흔들수도 있습니다.
지금도 국가간에는 소리없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실수를 매번 반복하는 장수를 믿고 전쟁에 나갈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