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이런저런얘기는 잘하고 살지만.. 정치에 관해서는 별로말안적없거든요
알아서 잘뽑겠더니 햇는데
혹시나 누구?뽑았냐하니 새누..박..뽑았다는구요
완전 언니한테 실망이커서 이런저런 설명해주고
굿판벌린 사진보내주니 그제서야 후회를 하더라구요 (미쵸)
이 사진이 효력이있긴하나봐요 (저희집 독실한기독교)
빨리 주위에 많이 알려야겠어요
제가 언니한테 빨리못알려준게 저의 큰불찰인거같아요 엉엉 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국사는언니가 투표했다해서...
ㅜㅜ 조회수 : 1,350
작성일 : 2012-12-10 13:47:10
IP : 115.88.xxx.16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2.10 1:49 PM (39.116.xxx.12)어휴~~
그냥 잘 모르면 힘들게 멀리까지가서 투표안하셔도 되는데 ㅠ.ㅠ
안타깝네요...
근데 이런분 많을꺼예요.
그냥 박근혜가 유명하니 찍는...
휴~~~2. ㅜㅜ
'12.12.10 1:53 PM (115.88.xxx.163)안하려하다 그냥했다네요
이런답답 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