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세어린이집 어떨까요

조회수 : 1,555
작성일 : 2012-12-10 13:38:28
내년6세고 지금은 단지내 어린이집1년정도 다니고있어요 사립유치원이 지원받아도 거의30만원정도 추가 들고 내년부터 조금씩 일하려는데 두시하원이라 시간이 넘 빠른것같아서고민이네요 내년 가려는 어린이집은 직장시설어린이집이라 영세부터 칠세까지있고 육칠세는 통합반이거든요 차량은 유치원이랑 거리가비슷하구요 본인은 여섯살되면유치원간다그 생각하는데 전 그비용아껴서 운동이나 시키고 부담없이 놀러도 다니고싶거든요 내년 네살되는 둘 째도 어린이집보낼껀데 이래저래 고민이네요 신도시라 유치원은 입시전쟁중인곳입니다 보내도고민 데리고있고도싶고 이래저래 헷갈리네요 유치원 내용에크게 끌리는건없는지라서 더 그런것같아요
IP : 114.203.xxx.9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
    '12.12.10 1:58 PM (121.147.xxx.224)

    저도 아직 큰애를 어린이집에만 보내는 학부형이라 정확한 답변은 안될텐데요.
    주변 언니들 보면 그렇더라구요. 6세에는 어린이집에 보내더라도 7세는 꼭 유치원을 보내라구요.
    그런데 보통 유치원을 6,7세 2년 연달아 다니는 애들이 많아서 6세부터 친구였던 애들이
    일종의 무리를 형성하기도 해서 7세에 처음 가면 좀 적응시간이 걸리는 애들도 있다고는 하는데요.
    6세까지 어린이집은 그닥 문제 없다고 해요. 다만, 취학전에 취학 전 단계로 유치원 과정 밟는건 꼭 추천하더라구요.

    둘째도 같은 어린이집에 보내시고 직장맘이시라면 현실적으로는 큰애도 내년엔 어린이집에 보내시는게 나을 듯..

  • 2. 라플란드
    '12.12.10 2:19 PM (183.106.xxx.35)

    6세때 유치원보내면 7세때 재원생우선입학아닌가요?
    7세때는 유치원으로 보내라고 주변에서 말하더라구요...적응이빠르다고..그리고 어린이집보다 제재가 덜해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노는분위기라 아이스트레스가 덜하다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9158 컴활1급 정말 어렵네요 ... 2012/12/10 1,272
189157 고민이요.. 2 질문 2012/12/10 494
189156 스페인 동포의 24시간 투표 분투기 3 시앙골 2012/12/10 748
189155 지방캠 수시합격했어요.인서울 안 부러워요. 24 불행끝 2012/12/10 5,124
189154 psp게임기 사줄까 말까요? 4 초5 2012/12/10 686
189153 결혼시계 잃어버렸어요... 3 슬퍼요 2012/12/10 1,674
189152 점심시간에...멘붕 15 아~~악~~.. 2012/12/10 4,148
189151 1,201! - 문안인사 - 그 전설의 짤! 참맛 2012/12/10 852
189150 꾸벅))제 양념 좀 봐주세요. 7 꼭!! 김장.. 2012/12/10 811
189149 애슐리와그너의 블랙스완....아사다마오보다 와그너 7 김연아 라이.. 2012/12/10 2,747
189148 박근혜 지지자들과 논쟁에서 이기는 법 9 .. 2012/12/10 1,707
189147 만약 안철수씨가 무소속으로 강남에 9 ... 2012/12/10 1,252
189146 기말고사 성적보고~ 선배맘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12 초등4학년 2012/12/10 2,599
189145 박근혜 지지이유 솔직히 말씀드리면... 2 홍당무 2012/12/10 1,490
189144 산본 운전면허 관련 여쭈어요_(__)_ 3 아쟈아쟈아쟈.. 2012/12/10 990
189143 "이번엔 꼭"…꼬박 24시간 걸려 투표한 스페.. 2 세우실 2012/12/10 710
189142 모100프로 와 캐시미어100프로 ?? 10 sd 2012/12/10 5,111
189141 이제 그만 쫌 먹읍시다. 5 맛있는행복 2012/12/10 1,513
189140 베라 브래들리 라는 브랜드 아시는분! 6 요기욧 2012/12/10 2,763
189139 안녕하세요~ 문재인입니다... 전화가 왔네요... ^^ 9 수박 2012/12/10 2,432
189138 내딸 서영이.. 우재같은 남자 별로네요... 13 드라마 이야.. 2012/12/10 5,926
189137 정말 핸드폰좀 꺼주세욧 4 공공장소 2012/12/10 1,050
189136 저희 시어머니는 참 착한 어머니 2 2012/12/10 1,982
189135 코렐매장 분당에 없나요? 1 직접보고 2012/12/10 1,193
189134 비행기표가 굉장히 비싸네요 겨울방학이라 그런가요? 7 팝옐 2012/12/10 1,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