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tv에 아리랑 tv가 나오는 것을 이제사 알고 틀어 보니 아리랑 tv 아나운서나 리포터는
완전히 미국사람처럼 영어를 잘 할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군요.
혀를 굴리는 것이 미국사람들보다 더 굴려서 알알 소리만 울리고 인터네이션도 많이 아닌 것 같고..
주로 미국에서 오래 살다 온 사람 위주로 뽑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닌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나요?
우리집 tv에 아리랑 tv가 나오는 것을 이제사 알고 틀어 보니 아리랑 tv 아나운서나 리포터는
완전히 미국사람처럼 영어를 잘 할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군요.
혀를 굴리는 것이 미국사람들보다 더 굴려서 알알 소리만 울리고 인터네이션도 많이 아닌 것 같고..
주로 미국에서 오래 살다 온 사람 위주로 뽑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닌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나요?
미국 사람처럼 영어를 잘 하는 사람들을 뽑는 건 아니고, 영국식 영어, 말레이시아 또는 제 3국이라고 일컷는 곳에서 인터네셔널 스쿨나온 사람, 영어를 자유자재로 쓰는 사람들이 방송을 하는걸로 압니다.
전, 해외라 주로 bbc뉴스나 아리랑을 보는데요, 영어를 못한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는데요.
못한다는 말씀이 아니고 완전한 미국사람이나 영국사람처럼 할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라서 드리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