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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혜신박사, 문재인후보 찬조연설 보셨나요??

삐끗 조회수 : 4,007
작성일 : 2012-12-10 09:21:05

http://www.youtube.com/watch?v=STKPU-VnPmk&feature=youtu.be

 

함께.....

IP : 61.41.xxx.24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피맘
    '12.12.10 9:24 AM (121.170.xxx.128)

    뭉클하고 진심이느껴지는 ..

  • 2. 감동적이었어요.
    '12.12.10 9:27 AM (222.236.xxx.138)

    우리사회에서 쌍용등 부당하게 해고당한 노동자들과 가족들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하나? 다시금 생각케 하는 시간이었어요.
    그래서 이번 선거가 얼마나 중요한 날인지....

  • 3. 죽음의 대기표
    '12.12.10 9:28 AM (203.247.xxx.210)

    절절하더군요...

  • 4. www
    '12.12.10 9:38 AM (211.40.xxx.124)

    정혜신씨 세상을 바꾸는 15분 동영상도 함께 보세요.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울컥합니다.

  • 5.
    '12.12.10 9:38 AM (122.40.xxx.41)

    정혜신씨 연설 감동이네요

  • 6. ...
    '12.12.10 9:41 AM (203.249.xxx.25)

    지금 보고 있는데...
    훌륭하신 분이네요. 존경스러워요.

  • 7. 문재인님지지자
    '12.12.10 9:44 AM (211.234.xxx.96)

    내용은좋았지만저사람목소리,말투,원래저래요?
    짜증났어요.교회에서아줌마간증하듯늘어지고감정적으로
    피로해지는말투.진짜불편했어요

  • 8. ..
    '12.12.10 9:55 AM (219.249.xxx.19)

    저는 말투 괜찮던데요. 또렷하고 분명한 발음 부드러운 이정희같던데요...강풀님이 트윗에 올리셨길래 보고는 아침부터 눈물 흘렷어요. ..절절한 호소가 가슴에 참 와닿았어요.

  • 9. 졸리
    '12.12.10 9:59 AM (121.130.xxx.127)

    여기서 정혜신이라고 검색해보세요
    한때 논란이 많이 됬던 사람이죠

    82쿡은 대체 왜그러세요
    객관적이질 못합니다
    ㅈ ㅎ ㅅ 씨 재혼문제로 난리났던때 댓글좀 보세요

  • 10. 저는
    '12.12.10 10:10 AM (119.64.xxx.153)

    진심이 느껴지는 말투인거 같아서 너무 가슴 절절합니다.
    짜증이 나는 분들은 아마도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하지 않거나 무관심한 분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11. ...
    '12.12.10 10:13 AM (182.219.xxx.30)

    윗 댓글 때문에 로그인 했어요
    당신들은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에 대해 억울한 사람이라고 생각은 해 보셨나요?
    와락을 돕고자 했으나 저의 게으름으로 미뤄놨던 것에 안타까워 들었습니다
    전 박사님이 간신히 눈물참으시는거 이해가요 제가 대신 울었어요
    입찬 소리 함부로하지 마세요

  • 12. 중1맘
    '12.12.10 10:30 AM (118.39.xxx.87)

    거의 울면서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저도 해고노동자들에게 별로 관심없었지만 이 영상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프고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 13. 인생이
    '12.12.10 10:39 AM (222.109.xxx.76)

    가증스러워서 무슨 말을 하든지, 진심으로 느껴지질 않아요. 이 여자 내보낸건 큰 실수예요. 눈을 의심했음.

  • 14. **
    '12.12.10 10:52 AM (121.146.xxx.157)

    여기서 저분이 어떤이유로 평가받는것 다 알지만,,,

    전요

    저분이 쌍용차아이들을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에 다 덮어주기로 했습니다.

    욕하긴 참 쉽죠...

    저분처럼 행동하시는 분들만 하셨으면...

  • 15. 에고
    '12.12.10 11:03 AM (112.214.xxx.184)

    좋은 일 많이 하셨다니
    마음이 좀 동하네요.
    제가 괜한 글 올린 것 같네요.
    제글 지워요.

  • 16. shukk
    '12.12.10 11:03 AM (112.159.xxx.38)

    정혜신 박사님 존경합니다

    뭐 가증스럽다는 분 계신데

    이렇게까지 그분들에게(마음이 어려운 분들) 관심 갖기도 힘듭니다.

    정혜신박사님 사랑합니다^^

  • 17. 아줌마
    '12.12.10 11:06 AM (203.226.xxx.14)

    저도 정혜신 박사의 재혼과정에 대해서는 들었습니다만,
    그런 이야기는 오해가 생기기 쉬우니 당사자의 말을 듣기 전에는 판단을 유보합니다.

    실제 그 사건후 장인과 전부인의 글이 유포되면서 일방의 얘기만 듣게 된것도 있다 싶어요.
    암튼 저는 정혜신 박사가 여러모로 사회에 필요한 일을 해주시는 점에는 감사합니다.

  • 18. ^^
    '12.12.10 11:12 AM (58.29.xxx.6)

    정헤신 박사님과 개인적으로 몇번 만났었어요.
    박사님의 사생활은 잘 모르지만 .혹시 그분에게 어떤 흠이 있을지라도 전 박사님을 많이 존경하고 지지해요.지난 일년동안에도 주말에 천안으로 달려가 해고노동자들의 심리상담을 위해 힘쓰신 사실은 와락센터 및 소외받은 자들을 위해 자기가 가진 것을 나누고 베푸는 쉽지 않은 일을 지속적으로 하고 계신 것 .
    사람들에게 충분히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라 생각되었어요.

  • 19. **
    '12.12.10 12:37 PM (121.146.xxx.157)

    아직도 냄비타령하는 사람들....

    일제잔재 참으로 징합니다.

  • 20. 저도
    '12.12.10 1:10 PM (1.224.xxx.74)

    좋게 보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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