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죽어도 안먹고 다니는 두 아이에게, 과일, 베지밀, 옥수수 스프 등등
먹이려는 시도 해 본 것 다 실패했구요,
이번에 혹시나 싶어서 마트에서 파는 율무차 한 박스 사와서 먹였더니
이건 먹어요. 15포 든거라 금방 다 먹어버리니, 좀 대용량 사놓고
이거라도 먹여서 추운아침에 내보내려해요.
혹시 맛있는 브랜드 아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제가 작은 박스 사본 건 담터 라는 브랜드네요.
아침밥 죽어도 안먹고 다니는 두 아이에게, 과일, 베지밀, 옥수수 스프 등등
먹이려는 시도 해 본 것 다 실패했구요,
이번에 혹시나 싶어서 마트에서 파는 율무차 한 박스 사와서 먹였더니
이건 먹어요. 15포 든거라 금방 다 먹어버리니, 좀 대용량 사놓고
이거라도 먹여서 추운아침에 내보내려해요.
혹시 맛있는 브랜드 아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제가 작은 박스 사본 건 담터 라는 브랜드네요.
담터가 제일 맛있어요
오, 그런건가요? 그래서 잘 먹었는지~.
감사해요. 그럼 안심하고 대용량 사야겠어요.
저도 담터에서 나온 호두 아몬드 율무차.....할인할때 사서 벌써 두번째 구입해서 먹고 있어요
설탕이 엄청 많이 들었을텐데..
보통의 그런류 차들은 설탕이 많이 들었더라구요.
그나마 생협건 덜 달아서 저는 그걸 먹거든요.
맛있긴한데 수시로 아침마다 먹을 음식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선물받은게 그거였던것 같은데요.우리애도 좋아하긴 하더라구요.
담터는 인터넷 쇼핑몰 뒤져보면 80개짜리 싼것들 많습니다.
올겨울 담터 많이 사먹었어요.
설탕이 넘 많이 들어서 달아서.......아이들 주기가 꺼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