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고싶다... 창기십자가 다시 보실분요 (못보신 분을 위해)

호박덩쿨 조회수 : 2,364
작성일 : 2012-12-09 13:33:09

그것이 알고싶다... 창기십자가 다시 보실분요 (못보신 분을 위해)



이런 범죄가 끊임없이 개신교에서 나온다는건

개신교 목사제도 자체가 문제있다는 것을 반증함



생각해 보세요


어떻게 성직자가 물질, 성, 명예, 부귀영화를

축복논리라는 미명하에 일반인보다 더 누릴수가 있냐구요?



물론 밥퍼목사처럼 훌륭한분도 계시지만



상당수 목사들은 신도를 볼모로 왕처럼 누리는것을

마다하는 않는 개신교 시스템 정말 문제가 많다 봐요!




http://vod.sbs.co.kr/player/vod_player.jsp?vodid=V0000010101&order=DESC&cPage... ..

IP : 61.102.xxx.5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2.12.9 1:33 PM (61.102.xxx.55)

    http://vod.sbs.co.kr/player/vod_player.jsp?vodid=V0000010101&order=DESC&cPage...

  • 2. ...
    '12.12.9 1:51 PM (180.228.xxx.117)

    세상에 보다 보다 이처럼 황당한 사이비 종교는 첨이네요
    이 세상이 섹스 범죄로 물들어 있다.
    나는 예수님처럼 너희가 저지를 이 섹스 범죄를 내가 다 대신 저질러 너희에게까지
    벌이 미치게 하지 않겠노라.
    그,래서 내가 창기(창녀)십자가를 대신 지겠노니 너희 여자들은 창녀가 되어 나에게 몸을 바쳐라
    그러면 내가 섹스범죄의 죄를 몽땅 둘러 쓰고 너희는 평안케 만들겠노라..
    이 사이비 종교의 신도들은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게도 이놈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18살 처녀떄 부터
    매일 낮 12~13사이에 몸을 바쳐요.몸 바치기 전에 이런 영광을 주시니 고맙습니다,,하고
    발 씻어주고 큰절 올리고..
    이렇게 어리석은 중생도 있어요. 요새 세상에...

  • 3. 미친
    '12.12.9 2:18 PM (110.70.xxx.235)

    여섯살 아기 한복입고 큰절하는데
    그 부모 찾아가서 머리를 뜯어놓고 싶더라구요.
    어린 여아들 너무 안타까워요

  • 4.
    '12.12.9 2:20 PM (211.36.xxx.133)

    끊이지않고 저런목사한번씩 나오는거.보면 모방범죄도 있는거같아요

  • 5. ㅎㅎㅎ
    '12.12.9 2:54 PM (1.235.xxx.21)

    창기 십자가가 개신교?

    댓글 달기도 아깝네.

    원글님이 오늘이라도 나 사실 목사인데 하고 행세하면 목사 됩니다. 그것도 모자라면 어디 이름도 없고 정체불명인 곳에서 안수 받았다 해도 됩니다. 프린터로 한장 뽑고 하면 끝이에요. 종교 쪽은 국가에서 관리하는 시스템이 아니잖아요. 누가 나는 목사라고 하면 그걸 다 개신교로 돌리니...

  • 6. 이단
    '12.12.9 3:13 PM (113.30.xxx.84)

    저건 기독교가 아니라 사리사욕 채우는 사이비 이단이죠 어제 보면서 토할뻔 했어요 드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3145 한때 잘나갔지만 퇴직 후 돈아까워 병원도 못가 ... 2013/01/06 2,016
203144 도대체 결로 방지하려면 어찌해야하나요?? 5 kooww1.. 2013/01/06 3,911
203143 서영이 상우 뒷조사녀? 13 뒤늦게시청 2013/01/06 6,764
203142 학급이 10학급이 넘는데 학군이 좋아서일까요? 넘 많네요. 6 중학교 2013/01/06 2,073
203141 중이염 얼마 동안 안 나으면 큰병원 가세요?? 16 ?? 2013/01/06 6,596
203140 회장부인옷들..옷마다 이쁘네요. 11 겨울좋아71.. 2013/01/06 7,723
203139 내딸 서영이..눈이 니 엄마 닮았네....성재가 불쌍해요 12 슬퍼 2013/01/06 7,060
203138 여자의 마음이란 알수가 없네요 ㅠ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마음이.. 7 ㅇㅇ 2013/01/06 3,877
203137 오늘 토요일이죠? 4 남자 2013/01/06 1,354
203136 kt전용 공기계 새제품 싼건 없을까요 2 .. 2013/01/06 1,159
203135 8미리 종합병원서 해야하나요? 위용종제거시.. 2013/01/06 953
203134 창기 십자가는 태초의 계획 5 참된증인 2013/01/06 3,520
203133 내 딸 서영이의 성재... 2 .. 2013/01/06 3,513
203132 염색하고 다음 날 머리 감으면 안 되나요? 1 2013/01/06 2,493
203131 얼굴형만 이쁘면 이목구비 별로여도 괜찮은거 같아요 9 .... 2013/01/06 6,362
203130 신혼살림 냄비사려는데 어떤 사이즈를 해야할지요 6 잘몰라서요 2013/01/06 1,461
203129 문재인 의원님 트윗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 시작 됐네요 10 트윗 2013/01/06 3,427
203128 길냥이 데려다 키우려면 목욕부터 시켜야 하는데.. 15 ... 2013/01/06 8,355
203127 태국비행기표 3 태국 2013/01/06 1,668
203126 시험관하고 시부모님 뵙는 문제로 남편과 신경전 했어요. 7 ... 2013/01/06 3,522
203125 여학생 문과 이과 선택 조언 좀 주세요...진학, 취업.. 7 .... 2013/01/06 2,537
203124 ebs 앙코르 왓트 다큐멘터리 다시 보기 할 수 있는 곳 6 아는 만큼 .. 2013/01/06 2,058
203123 조언 감사합니다.(펑) 9 Bathe 2013/01/06 2,221
203122 뒤늦게 단열 뽁뽁이 뒷베란다에 시공하려 하는데 어디서 사면 저렴.. 9 단열 2013/01/06 3,146
203121 완두콩에 새싹이 1 mint 2013/01/06 1,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