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빌라인데, 새벽에 수도가 얼었나봐요..
옆집은 나온다는데,
보일러는 일단 돌아가요. 신랑이 계량기 드라이기로 녹이고 있는데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오래된 빌라인데, 새벽에 수도가 얼었나봐요..
옆집은 나온다는데,
보일러는 일단 돌아가요. 신랑이 계량기 드라이기로 녹이고 있는데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드라이기로 계속 지지고,
물 끓여서 계속 들이 붓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다행이 낮이니 지금 하셔야죠. 조금 있으면 그것도 못하네요.
끓는 물 들이 부으세요
방법 없어요
저도 원룸 사는데 수도 언적 있거든요 물 끓여 부었더니 녹더라고요
물이 안 나와서 여쭤볼려고 왔는데 물이 안 나오는데 어찌 끓이까요..ㅠㅠ
그리고 계량기는 어디있나요? 저희집도 빌라인데
생수 사다가 끓여부으심 되죠,
윗님.. 눈 모아서 끓이세요. 생수는 너무 아까워요
집주인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베란다에 열선이 있다고 꽂으라해서 꽂았어요 글쓰신분 집에도 있는지 한번 보세요
끓는물 부으면 깨지기 쉬워요
따뜻한물 부으세요
열선 하나 사서 추울땐 연결해서 넣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