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변 독서실이 있는데 난방을 하루 2시간하는게 전부라고하네요. 오전.오후 1시간 틀고
학생들이 춥다고 하면 사장,총무가 옷 두껍게 입고 다니라고 한다더군요.
원래이런가요? 서울이고 독서실비도 16만원이나하는데 너무한 것 같아요.
집주변 독서실이 있는데 난방을 하루 2시간하는게 전부라고하네요. 오전.오후 1시간 틀고
학생들이 춥다고 하면 사장,총무가 옷 두껍게 입고 다니라고 한다더군요.
원래이런가요? 서울이고 독서실비도 16만원이나하는데 너무한 것 같아요.
헉 말도안돼죠 사설독서실이 그럴수있나요? 그나저나 독서실비도 참 비싸쟜네요
아닐걸요 그리하면 손님 다 끊길텐대요
뜨끈 뜨끈하게는 안해요.. 애들 잔다구요. 그래도 2시간은 심한데요? 약하게 계속 틀어놔야할거 같은데요..
울 동네는 두군데 있는데, 아이들 시험기간에도 가고 고3아이는 몇개월씩 끊어서 다녔는데 그런경우 처음 들어요...
여름에는 에어컨도 충분히 틀어주고 겨울에는 난방도 하루종일 해주던데요,.
공간이 밀폐식이어서 그런지 독서실안에 공기청정기까지 돌아가게 하고 산소모자랄까봐
물방울뽀글뽀글 올라가게 하는것까지 하던데요...
금액은 한달에 10만원 일인실은 12만원으로 알아요...
낮기온도 영하인데 하루 2시간은 넘 심하네요.
너무 뜨끈하면 잠 오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실내온도 영상 18도 정도는 유지해야죠.
독서실이 근처 하나 밖에 없나요? 일단 클레임 하시고 시정 되지 않으면 다른곳으로 옮겨보세요.
독서실 2곳중 하나가 없어지고 여기밖에 안남았어요.
며칠전 눈 펑펑오던 날엔 발이 너무 시려웠는데 공용슬리퍼 꺼내 신으라고 했답니다.
독서실 책상을 사서 집에서 공부하도록 해야 할까 고민도 되네요.
근처를 더 알아 보셔셔서 따뜻한 곳으로 옮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