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줄 사람이 없을라나요?
이제까진 홍보로 문재인 사람 좋아보이는것 부드러움 이런건
상당히 어필 했다고 봅니다.
nll도 그렇고 전쟁이니 이런걸로 새누리가 밀어 부치는데
이건 오히려 역공 할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박그네는 여자고 당연히 군미필이고
문재인은 특전사로 도끼 만행 사건때 투입된 경험도 있고
그런 면에서 강하고 믿을만한 대통령 이미지를 줄수 있는데
왜 그걸 활용하지 못하는지 안타까워요.
전 여자가 빨리 사회 주요 분야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생각해요.
남녀의 구분이 있다에 거부감 있지만
국군 통수권자의 역할을 군 미필에 그런 부분에 전혀 지식과 능력이 없는 사람이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박그네식 여성 대통령은 시기 상조라고 봅니다.
일촉 즉발에 국지전은 언제라도 일어날수 있고
전쟁 역시 염두에 둬야 할 분단 국가에서
무슨 일만 있으면 지하벙커에 제일 먼저 숨는 대통령 겪어봤잖아요.
이런 부분을 최대한 부각해서
우리를 위기 상황에서도 믿을만하고 잘 대처할 이미지로
강한 대통령의 이미지로 문재인후보가 어필할수 있을수 있어야 한다고 봐요.
그런 면에서는 특전사 동기가 문재인과 함께 했던 그 시기의 일화등을
찬조 연설로 보여준다면 효과적이겠다 싶어요.
여자 대통령으로 어필한다면
이쪽에서는 그에 대항 할수 잇는 다른 이미지를 부각시켜야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