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가 7명이나 되요... 2번째에 도장 꾸욱
이곳이 유학생이 많은 나라라 그런지 젊은 사람들이 몇명 있었구요. 투표 안한다는 아는 언니 부재자 투표 마지막 날 신청하게 해서 그 언니도 2번에 꾸욱 찍었어요.
외국에 살아서 금전적으로 전혀 도움을 못드렸으니 이렇게라도 해서 조금 마음이 편해요.
꼬옥 운명처럼 그 분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닭근혜를 다시는 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도 함께. ...아니다 장물이랑 6억 다시 뱉어내게는 해야하니..그런 뉴스에는 한 번씩 나왔으면 하는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