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이 가끔 올라오면 지정 여선생님한테 찾아가서 여드름을 치료하는데요
주사 맞고 짜고 합니다
근데 이 선생님한테 염증주사맞고 짜면..꼭 몇일뒤나 다음날 다시 여드름이 봉긋해지면서 다시 논란 피지가 차네요..
그래서 집에서 또 다시 짜게 됩니다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 매번....주사맞고 짠 부위가
집에오면 다시 차니까 몇만원또는 십만원 내고 오는게 참 이상하네요
다시 가서 짜도 되긴하지만 이렇게 다시 여드름이 자꾸 차는게 이상하네요
다들 그러신가요?
심한 여드름 아니고 건성인데 가끔 도돌하게 올라오는 좁쌀 스타일이에요
선생님 실력이 모자라서 그런건지..왜그런건지 모르겠어요
너무 궁금해 새벽에 ㅋㅋ 글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