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십일 있으면 마흔여섯,키플링서울 에스프레소 이상할까요?

급급급급질 조회수 : 1,803
작성일 : 2012-12-08 23:14:14

167키,보통 차림은 캐주얼입니다.

요즘은 허벅지 중간길이 패딩에 기모바지,어그나 눈부츠(너무 흔하죠,,ㅠ,ㅠ?) 차림이 교복입니다.

손 마저 주머니에 넣고 싶고 짐도 늘 많아 배낭을 메는데(숄더백은 흘러내려 잠시만 외출해도 너무 피곤해요)

남편회사에서 준 진짜 기본형 배낭을 메다 보니 좀 루즈한 게 아쉬워서요.

결제 직전입니다,키플링 서울 에스프레소 어떨까요?

IP : 122.32.xxx.1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고사기
    '12.12.8 11:36 PM (119.149.xxx.244)

    저보다 살짝 크시네요.
    전 서울은 좀 크던데요. 릴 미디움이 딱 좋아요.
    매장에서 한번 보시는게 어떨지요.

  • 2. ^^
    '12.12.9 12:15 AM (218.235.xxx.42)

    서울은 좀 큰편이에요. 전 체격이 커서 서울도 거뜬하지만요.^^;
    중고딩 책가방에 어울리는 크기의 가방이라네요.
    물론 요즘의 학생들 보단 예전에 이것저것 다 넣고 다니던 때의 학생들에게 어울릴듯...
    근데...큰 가방의 장점....
    정말 이것 저것 넣어도 다 넣어져서 좋아요...^^;
    전 아주 좋아합니다. 참고로 저도 4학년이에요.^^

  • 3. 아직도 갈등중이예요
    '12.12.9 12:26 AM (122.32.xxx.129)

    저도 날씬하진 않은데^^;;중고거래라..
    평소에 이상하면 여행할때라도 유용하지 않을까 싶고.

  • 4. ^^
    '12.12.9 1:37 AM (218.235.xxx.42)

    지금쯤은 결정하셨을라나요?^^;
    연아선수 경기 보고 오느라...^^;;;;;;
    여행할때도 아주 유용하고요.(아이랑 둘이 명절에 시댁갈때 잘 썼어요)
    놀이동산 갈때도 도시락에 보온병 다 넣고 메고 다녔어요.
    평소때도 전 사용하지만... 도서관 가요? 어디 가세요? 소리를 듣네요 ㅎ
    중고거래 얼마일진 모르겠으나 8~9만원에 새것 가격 형성되더군요.
    저렴한 중고라면 전 찬성(?)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0903 세금으로 뻘짓한거 알려주세요 1 4대강 이외.. 2012/12/31 354
200902 천주교 신자분들... 성경필사문의드려요 15 필사 2012/12/31 3,951
200901 전세만기가 3월4일 인데요. 3 .. 2012/12/31 933
200900 2013년부터 자동차보험 무이자할부 안되나요? 3 차보험 2012/12/31 1,313
200899 달걀에도 코팅을 하나요? 2 이건 뭐지 2012/12/31 863
200898 무료함에... 죽었으면... 이런 생각은 보편적인가요? 8 궁금 2012/12/31 2,695
200897 해피투게더 방송에 간장+푸딩 = 성게맛 보셨어요? 2 .. 2012/12/31 4,052
200896 텔레비젼너무좋아하는애들 6 .... 2012/12/31 1,189
200895 치아교정 치료비는 선불인가요? 3 궁금 2012/12/31 2,616
200894 구권지폐 아직 사용 가능한가요?? 6 11111 2012/12/31 1,880
200893 보험 처음가입하면 발급되는 서류가 어떻게 되나요? 2 분실 2012/12/31 346
200892 아래 캠프 다녀온 아이글 읽고요,, 애한테 직접 물어봐도 될까.. 2 우리애도 6.. 2012/12/31 1,476
200891 대구에 반영구 화장 병원 1 대구 2012/12/31 1,245
200890 애견보험 들으신 분 계세요? 1 ... 2012/12/31 1,427
200889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2 요즘 2012/12/31 3,468
200888 저같은 경우 둘째를 낳아야 할까요? 30 2012/12/31 4,339
200887 한국 야쿠르트의 내추럴 플랜 우유 어떤지요? 2 ^^ 2012/12/31 1,483
200886 부산 사시는 분들... 저 혼자 반나절 정도 구경할 곳 20 부산출장 2012/12/31 2,726
200885 오늘 알파카 코트입으면 추울까요? 1 ^ ^ 2012/12/31 1,401
200884 오늘도 아들한테 모진말을 하고야 말았네요 9 모진말들 2012/12/31 3,565
200883 공유기 iptime n604s가 갤럭시s3,옵티머스lte2랑 잘.. 2 와이파이 2012/12/31 1,251
200882 마트에서 파는 송학,칠갑등 떡국 방부제 들었나요 10 의심 2012/12/31 3,636
200881 아직도 난방 안하시는 분~ 12 궁금 2012/12/31 2,487
200880 자는 초등아이도 다시 보자..해양단 다녀와서 아이말에 헐 12 고민끝에 2012/12/31 4,223
200879 임은정 - 공안부 맞서 문 잠그고 무죄 구형한 검사 3 참맛 2012/12/31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