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래 박근혜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1. ..
'12.12.8 7:05 PM (14.42.xxx.247)아라썽ㅋㅋㅋ
2. 플럼스카페
'12.12.8 7:06 PM (122.32.xxx.11)이젠 아이피가 보여요...그 분이시군요. 어련하실려구요...
3. ㅋㅋㅋㅋㅋ
'12.12.8 7:06 PM (59.7.xxx.206)바보냐?
4. 응
'12.12.8 7:06 PM (39.112.xxx.208)잘해봐 화이팅~!! ㅋㅋ
5. 원글님 주변엔
'12.12.8 7:07 PM (14.52.xxx.114)원글님 빼고는 다 정신 건강한 사람들만 있나봐요. 그나마 복이네요?
원글님은 원래도 ㅂㄱㅎ 찍을려고 했고 지금도 찍을려고 하는거죠.
심하게 공감이 안되네요6. ...
'12.12.8 7:07 PM (221.138.xxx.38)근데 박근혜는 딱이 나쁜건 없은데.,도대체 머리엔 깡통만 굴러가는거같아서 별로예요.
아는게 하도없으니 대통령이 되어도 모두 주위사람에게 다 일임할거같아요.
박근혜 주위에서 권력 나눠먹기로 서로 이삭줍기 바쁠걸요7. 음..
'12.12.8 7:08 PM (1.246.xxx.147)보통 주위 사람들이 그런 반응이면
왜 그런지 한번 생각해보는게 상식 아닌가요?
청개구리도 아니고...8. ㅋㅋㅋㅋㅋ
'12.12.8 7:10 PM (121.125.xxx.183)원글님 빼고는 다 정신 건강한 사람들만 있나봐요. 그나마 복이네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9. 뽑으세요.
'12.12.8 7:14 PM (39.120.xxx.193)누가뭐래요.
이래놓고 선거하러 안가기 있기 없기?10. 야
'12.12.8 7:17 PM (125.141.xxx.221)무식해도 솔직이라도 해라!
넌 박근혜 좋아해~ 좋아한다구! ㅋㅋㅋㅋㅋㅋㅋ11. 미친 새누리당
'12.12.8 7:20 PM (122.32.xxx.36)김중태 국민 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은 8일 문재인 후보를 직접겨냥...
"낙선한 문후보가 봉화마을 부엉이 바위 위로 찾아가 부엉이 귀신따라 저세상 갈까 걱정"이라 비난....
얘들을 정의하면....인간이 아님...
이런 막말하는 정당을 좋다고 쉴드쳐주는 뇌없는 인간들.....12. ㅇㅇ
'12.12.8 7:23 PM (222.112.xxx.245)박근혜랑 두뇌 수준이 비슷하군요. ㅋㅋㅋㅋㅋㅋ
13. ,,,
'12.12.8 7:32 PM (119.71.xxx.179)어 나랑 비슷하네. 가스통 영감님들이랑 일베충들때문에 박근혜만 아니면된다~ 하는 생각으로 투표함
14. ...
'12.12.8 8:06 PM (218.234.xxx.92)쩝.. 스마트폰 없으세요..?
스마트폰을 모바일ap로 설정하는 법 모르세요?
아주 눈에 익은 아이피로 지금까지 어떤 이야기했는지 다 아는데 그 아이피로 이렇게 아닌 척 글 쓰기가 참 낯간지러울텐데, 스마트폰으로 접속해서 아이피나 바꾸고 글 쓰세요.15. ..
'12.12.8 8:12 PM (1.247.xxx.40)뽑아 안 말려
16. ...
'12.12.8 8:39 PM (117.111.xxx.227)어쩌라구....
17. 재미로 보는
'12.12.8 10:34 PM (68.36.xxx.177)전교1등과 모범생을 싫어하는 그분이네요.
제 목 : 전교1등하는 애들은 순진하지 못한거 같아요.
... | 조회수 : 14,851 작성일 : 2012-07-15 14:06:21. IP : 125.129.xxx.118
.......근데 전교1등하기로 유명한 여자애가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그 모습이 흡사 정치인들이 선거철에 시장상인들하고 악수하면서짓는 가식적인 웃음, 그게 딱 연상되는거에요 ...
확실히 전교1등 하는애는 나이가 어리더라도 참 정치꾼 같고 애같지 않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복도의 그냥 평범한 다른애들은 뭔가 청초한 아이들의 냄새가 나는데, 그 애를 보면 왜 한자 잔뜩 씌여진 단체같은데서 일하는 머리 벗겨진 60대의 할아버지들 이런 느낌이 나는지;;
제 목 : 아이학교에 짜증나는 모범생인 아이가 있대요
.... | 조회수 : 16,924 작성일 : 2012-07-08 22:25:04. IP : 125.129.xxx.118
지난 금요일에 아이 기말고사가 끝나는 날이었어요..
....근데 한 시험시간이 10분 남았을때, 감독 감당하는 선생님이 애들이 너무 지루해하고 그러니 그냥 빨리 걷는것이 어떨까 하고 물어봤대요 걷어도 되냐고. 근데 반에서 1등하는 고루한 기질을 가진 남자애가 안된다고 그랬더래요. 솔직히 그 아이 역시, 훨씬 빠른시간안에 다 풀고 검토도 몇번씩 했다고 하던데, 딴에는 모범생 기질이 발동해서 규정을 어기고 빨리끝내는 그런 진보적인 융통성은 받아들이지 못했던거죠.
그 아이가 비록 공부는 잘할지 몰라도 좀 사회성은 떨어지는 아이라고 하면서 애들이 다 흉을 봤다는데, 저도 쫌 그런아이는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외
- 서울에 슬럼가 동네가 어디어디 있죠?슬럼가 탐방하려는데요, 어느동네가 유명한가요?
- 안철수 여우중의 상 여우인것 같아요
- 서민동네에는 왜 짝짝 소리내면서 껌씹고 다니는 아줌마들이 많은건가요?
- 쌍문 , 수유, 미아 이쪽 서민들 사는 동네인가요?
- 박근혜가 싫은데 박근혜가 이겼으면 좋겠어요.
- 아이 군대에 보낸지 딱 3달 됐어요.........
- 아이 학교에 영어발음때문에 왕따된애가 있다네요. 초3 아이에게 들은얘기에요..
- 초등 국어 교과서 지문들이 원래 이렇게 유치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