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비고1 국어공부

속타는 맘 조회수 : 1,585
작성일 : 2012-12-08 16:22:36

현재 중3입니다.

아이는 이과 성향의 아이고 영, 수는 아주 잘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공부하고 있고 성적도 상향세입니다.

본인도 어느 정도 해볼만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구요.

문제는 국어인데 국어과목 공부는 어떤 식으로 해야하나요?

전 학력고사 세대라 그 시절 과외나 학원없이 그냥 학교수업만으로 했었고

국어과는 그 나름의 감이라 하나요 책을 좋아하고 해서인지 늘 괜찮은 점수를 받았었는데

지금 아이에게 어떤 가이드를 해야할지 좀 막막하네요.

아이도 기본적인 독해력은 갖고 있는데 국어과 성적이 부진하고 과목자체에 흥미도도 많이 떨어집니다.

학원이나 과외를 해야할지 국어 과목 전문가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P : 175.209.xxx.1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8 4:27 PM (121.157.xxx.173)

    ebs 예비고1 강의 보고 공부하세요...
    울딸도 중3이에요....
    방학하면 ebs 커리큘럼 따라 공부하기로 했어요..
    ebs 강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725 예전에 공주님께서 2 ㅜ ㅜ 2012/12/20 696
196724 나꼼수살리기 서명운동 12 Please.. 2012/12/20 1,825
196723 포털에.... 4 2012/12/20 737
196722 전라도 여행지 추천 좀 해주세요 13 .. 2012/12/20 2,597
196721 아. 1 님의침묵 2012/12/20 296
196720 전선거관 리 위원장이 양심선언했던데 4 잘 못봤나요.. 2012/12/20 2,189
196719 외국친구가 나쁜 일이 어쩌면 좋은 일로 이끌수도 있을거라 위로하.. 4 삶의 철학 2012/12/20 1,716
196718 진짜 심정이..정말 사랑하는 남자와 헤어진느낌(?)같네요.. 14 .. 2012/12/20 2,140
196717 <사람이 웃는다> 동영상 올립니다!! 5 .. 2012/12/20 647
196716 지금 지쳐 울고 있을 당신에게 바칩니다.. 3 meteor.. 2012/12/20 774
196715 십몇년만에 소주마시고.. 세수도 안하고 82질만 하고 있어요.... 5 기운내자 2012/12/20 850
196714 퇴근후 펑펑 울었습니다. 9 아파요 2012/12/20 1,970
196713 방송수신료납부거부 이렇게 합니다. 6 티비수신료 2012/12/20 1,893
196712 절망은 독재에게서가 아니라 그들에게 열광하는 이웃에게서 온다(공.. 3 까만공주 2012/12/20 722
196711 지상파 TV 시청거부하렵니다, 종편은 물론이고요. 3 자작나무숲 2012/12/20 819
196710 ‘한국. 변화 거부하고 전 독재자의 딸 선택’ NYT 21 코코여자 2012/12/20 2,882
196709 휘슬러 or 제너 블커 2012/12/20 921
196708 어제 첫 선거한 딸 5 딸과 함께 .. 2012/12/20 1,015
196707 뉴스타파 모금이요 왜 아직 공식적으로 6 ^^ 2012/12/20 1,530
196706 노무현, 문재인,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6 자꾸 눈물이.. 2012/12/20 1,941
196705 언론자유 결과 ... 재외한국인 투표결과 8 대합실 2012/12/20 2,331
196704 절망은 이제 그만하고, 살길을 찾아야지요 2 내일꾸는꿈 2012/12/20 609
196703 잡담인데 선거날 꿈이 않좋았어요... 7 ㅇㅇ 2012/12/20 1,243
196702 티비보면 정말 토나와서... 33 어휴 2012/12/20 3,308
196701 그날이후로 2 문님을 2012/12/20 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