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를 먹어도 잘생긴 남자들이 좋긴 좋네요..ㅎㅎ

코코여자 조회수 : 2,884
작성일 : 2012-12-08 11:28:09

나이먹으면,,별로 안 그럴줄 알았거든요??

나이를 먹어도,,

잘생긴 남자랑 대화하면,그냥 심장이 선덕선덕..ㅎㅎㅎㅎ

그래도 바뀐게 있다면,남자볼때 보는부분들이 많아지는것일뿐..

그리고 선호하는 잘생겻다는 기준이 좀 바뀌고..

요즘은,저렴해 보이지 않으면서,남자답게 생긴 사람이 좋네요..

코 높고..ㅎㅎㅎㅎ

 

IP : 61.39.xxx.2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8 12:01 PM (119.71.xxx.179)

    나이먹을수록 잘생긴 남자들이 더 좋아지는거 아니예요?ㅎㅎㅎ

  • 2. 빛의나라
    '12.12.8 2:52 PM (1.217.xxx.51)

    그럼 남자들은 원래 여자들 외모에 많이 영향 받으니 나이 들면 여자들 외모 더 보게 되는 건가요? ㅎㅎ
    저는 원래부터 남자 외모를 봤는데 나이 들어도 역시 철이 안들고 외모가 중요하네요. 아 사람 속만 봐야 하는데 그게 안되네요. ㅜㅜ 대신 나이 드니 외모외에도 인격, 매너, 진실성 같은 게 외모만큼 눈에 들어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0694 자취집 보일러 온수가 안나오는데 수리비 부담은 누가 하나요? 11 나오55 2012/12/27 6,302
200693 혹시 비즈폼이랑 예스폼 써 보신 분 선택 2012/12/27 2,634
200692 부정선거관련자처벌법 2008년 12월 19일에 폐지 요건몰랐지 2012/12/27 932
200691 슈페리어 골프브랜드 괜찮은건가요? 2 SJmom 2012/12/27 1,204
200690 친노에 대하여 119 풀잎사귀 2012/12/27 7,659
200689 귀여운 동물들 사진으로 힐링하세요 3 고양이 2012/12/27 1,845
200688 자양동 전세 고민입니다. 3 전세 2012/12/27 2,146
200687 부자가 너무 되고 싶어요 9 ... 2012/12/27 4,827
200686 조리있게 말 잘하시는분.. ㅜㅜ 4 답답 2012/12/27 2,239
200685 케찹이 갑자기 너무 맛있어요... 3 토마토 2012/12/27 1,341
200684 한글 오타 짱 웃김. 10 재밌어 2012/12/27 1,978
200683 아이들 영화보여주려고하는데요..일곱살이구요.무슨 영화가좋을지요?.. 2 영화 2012/12/27 758
200682 그러게 항상 말조심 해야 합니다. 6 me 2012/12/27 3,573
200681 전 부러운 게 없어요... 37 이런분계시죠.. 2012/12/27 15,187
200680 이 새벽에 떠드는 윗집. 겨울 2012/12/27 1,756
200679 아래 대선 패배 쉽게 설명한 글... 정권교체 2012/12/27 834
200678 불쌍한 계란 노른자... 지금껏 너를 박대했던 나를 반성한다. 9 나비부인 2012/12/27 3,818
200677 레미제라블 유치원생과 볼만한가요? 25 .. 2012/12/27 4,100
200676 유인촌씨 연극무대에 복귀 12 진홍주 2012/12/27 3,813
200675 도로연수 운전연수후기[런스쿨] 도로연수 운전연수 잘하는곳 초보군 2012/12/27 1,103
200674 옆을 돌아보며 함께 견뎌야 할 것 같습니다 4 죽음의그림자.. 2012/12/27 939
200673 전에 어떤분이 알려주신 모니터 밝기 프로그램 뭐였죠? 5 삐리빠빠 2012/12/27 875
200672 문재인과 함께, 우리 다시 시작해요! 4 달님톡톡 2012/12/27 1,437
200671 지난7월 MB-임태희, 왜 미국 가 김무성 몰래 만났나? 5 픽션 2012/12/27 2,371
200670 주식 증권사에서 직접거래 6 잼업따 2012/12/27 1,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