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이 아주 싫어할 동영상 나왔네요.

꼬리길면잡혀 조회수 : 2,079
작성일 : 2012-12-08 09:20:28
http://youtu.be/nYTHF4HuRt8?t=23m10s

입만 열면 거짓말하고 또 자기들 거짓말한 것에 대해서 사과나 정정을 절대 하는 법이 없는
철면피 문재인 알바들이 '직접 피해자가 살아서 증언하고 본인이 사과까지한 신기남같은 현직 민주당 국회의원의 아버지
같은 경우는 전부 빼버린 친일파조작사전' 만든 민족문화연구소에서 프레이저 보고서라고, 길기만 하고 내용은 별것도 아닌 것이 있었지요.

그 내용을 시원스럽게 명확한 근거로 조규제 한국경제신문논설실장이 반박한 동영상입니다. 

프레이저 보고서에 비해서 반의반의 반도 안되게 짧고 간단하니 전부 보셔도 좋고,
아니면, 링크된 부분부터 5분정도만 보셔도 됩니다. 
IP : 96.47.xxx.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레이저보고서 동영상의 거짓말
    '12.12.8 9:21 AM (96.47.xxx.49)

    http://youtu.be/nYTHF4HuRt8?t=23m10s

  • 2. ㅋㅋ 어쩌나
    '12.12.8 9:24 AM (184.148.xxx.152)

    벌써 들었는데 말도 안된다는

    보고나서 좀 알아보니, 이사람 원래 실없는 소리 근거없는 소리하는 사람으로 유명하던데요

    원글님이 생각하는 우리는 알아보지도 않고서 편향된 주장을하는 줄 알았죠?

    절대 아니거든요~

    무식해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 3. 투표합시다!
    '12.12.8 9:26 AM (218.52.xxx.156)

    들어오신김에.......


    12.12쿠테타주역,
    성추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던 의원이 지지하는 독재자의 딸! 기사도 보세요!


    [한겨레] 12·12쿠데타 주역 박희도씨도


    여기자 성추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던 최연희(68) 전 의원이 7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최 전 의원은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애국정신선양회’(공동대표 강현욱·유용태) 고문 자격으로 이 단체의 박 후보 지지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최 전 의원은 한나라당 사무총장 시절인 2006년 2월 박근혜 당시 대표와 한 신문사 기자들과의 술자리에 이은 2차 술자리에서 여기자를 성추행한 사실이 드러나, 성추행 혐의로 기소돼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다. 최 전 의원은 이 사건으로 탈당했고, 이후 여러 차례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복당을 요청했으나 거부당했다. 최 전 의원은 또 무소속 국회의원이던 2007년 4월부터 2009년까지 유동천 제일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6천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지난달 2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벌금 500만원과 추징금 2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최 전 의원 지지선언은 새누리당의 제2사무부총장이자 중앙위 부의장인 김태원 의원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앞서 12·12 군사쿠데타의 주역이었던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도 5일 새누리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박씨는 1979년 1공수여단장 시절 상관인 정병주 특전사령관의 명령을 어기고 전두환 보안사령관의 요구대로 부대를 출동시켜 국방부를 장악해 전두환 세력의 신군부가 권력을 찬탈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 “일제의 한국 식민지 지배는 매우 다행스런 일”이라고 주장하는 등 친일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한승조 전 고려대 명예교수도 5일 박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한 전 교수는 2005년 3월 일본내 극우매체인 월간지 에 “구한말 한국은 러시아에 병탄당할 가능성이 높았다. 따라서 일본의 한국에 대한 식민지 지배는 오히려 매우 다행스런 일로 원망하기보다는 축복해야 하고 일본인에게도 감사해야 할 것이다”고 말한 뒤 파문이 일자, 고려대 교수직에서 물러났다.

    김종철 기자 phillkim@hani.co.kr

  • 4. 오늘의 알바로
    '12.12.8 9:39 AM (68.36.xxx.177)

    인정합니다.
    친일 빨갱이 박정희=다카키 마사오=오카모토 미노루=독재살인마 가 자신의 추한 뿌리를 감추려고 엄한 사람들에게 빨갱이라 덮어씌워 짓밟더니만
    그네 알바들도 열심히 본받아 엄한 일반 회원에게 적빈하장격으로 문재인알바라고 덮어씌워 박그네의 실체가 드러나는 걸 필사적으로 막는군요.

    그렇다고 있는게 없어지지는 않지요.
    어둠이 덮어도 빛은 새어 나옵니다.

  • 5. ..
    '12.12.8 9:52 AM (220.75.xxx.16)

    프레이저 보고서는 안봤지만..

    "
    그 내용을 시원스럽게 명확한 근거로 조규제 한국경제신문논설실장이 반박한 동영상입니다.
    "

    뭔가 싶어서보니..

    원글님 이름을 잘못 쓴게 ..
    정규재 한경논설이 조갑제와 가까운 쪽이라 ..아무래도 이름이 헷갈리셨나보다.

  • 6. 애플보이
    '12.12.8 10:09 AM (59.6.xxx.87)

    애쓰시네요 ㅋㅋ

  • 7. 쯔쯧
    '12.12.8 10:22 AM (39.117.xxx.229)

    토요일인데 다들 뭐하실거예요???
    오늘 눈 안온데요??? 칼국수 먹고싶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8092 양재코스트코 계신분들이나 다녀오신분 1 질문 2012/12/08 1,132
188091 저도 투표하고왔어요 - 토론토 5 지구별여행자.. 2012/12/08 738
188090 복비 계산 부탁드립니다. 3 모르겠어요... 2012/12/08 631
188089 알바가 아주 난리를 치는것 보니 박그네가 밀리나봐요 11 .... 2012/12/08 1,361
188088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201회 - '안철수 어시스트' 역전골 터지.. 1 유채꽃 2012/12/08 1,317
188087 왕종근 아나운서 재혼인가요? 23 .. 2012/12/08 182,196
188086 밥을 먹은후 숟가락의 상태에 대해 16 숟가락 2012/12/08 3,013
188085 문재인을 말합시다. ㅂㄱㄴ를 말하지 말고 6 왼쪽가슴 2012/12/08 1,257
188084 동영상 파일 변경 하는 법 아시는 분 좀 부탁드립니다~~ 1 nn 2012/12/08 436
188083 김장양념 이틀있다 버무려도 되나요? 3 2012/12/08 1,366
188082 문재인이 아주 싫어할 동영상 나왔네요. 7 꼬리길면잡혀.. 2012/12/08 2,079
188081 예비고 1,영어 도와 주세요. 1 영어 2012/12/08 912
188080 카톡에 보이스톡 삭제 못하나요? 2 2012/12/08 3,470
188079 오늘도 한사람의 마음을 바꿨습니다 8 사탕별 2012/12/08 1,905
188078 강원도쪽 고속도로 지금 어떤가요? 2 강릉 2012/12/08 744
188077 김치 찹쌀풀 농도가 어떻게 되나요? 3 급해요 2012/12/08 2,370
188076 투표하고 왔습니다. 보스턴이에요 10 ... 2012/12/08 1,193
188075 인월요업 황토볼 살 수 있는 곳이요... 정권교체!!.. 2012/12/08 934
188074 눈 폭풍을 뚫고 투표하고 왔습니다. 20 ㅎㅎ 2012/12/08 2,272
188073 한일관 무채 만드는 방법 아시는분? 1 한일관 2012/12/08 1,460
188072 박근혜가배운것은 가장나쁜모습의 박정희였다 기린 2012/12/08 924
188071 육영수 피격 사건의 의혹 11 ㅎㄷㄷ 2012/12/08 4,463
188070 투표하고 왔습니다 - 뉴욕이에요 11 ralwa 2012/12/08 1,217
188069 청소기 문의(침구청소+일반청소) 4 라니. 2012/12/08 1,228
188068 변액보험 안 좋은가요? 4 모나코 2012/12/08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