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와 살짝 걱정했는데
다행히 그쳤어요
첫눈이 오면 반가운님이 온다잖아요
벌써 오셨네요
친구들과 약속을 서면으로 잡았어요 한 친구는 퇴근후 학원가야된다는걸 자발적으로 포기시키고...
절친은 남편과 시누이 모시고? 나오겠데요
시누도 잘 아는터라 다 같이 놀거에요 ...유세현장이 축제장 같을거에요
친구들 정치에 관심없어 잘 몰라요
철수형 철수오빠 보러 나가는겁니다
뭐 어때요 그러면서 알아가는거니까요
사람이 많겠죠.........
작년 문후보와 사진찍었던 사람이에요,,그때 82회원들이 많이 좋아한다고 전했는데
오늘은 눈빛으로 전할께요
무척 기대되요
시간 변경되었다는데 어쩌죠
흐흐흐흐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