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그 분이 제가 아는 x랑비슷해서요.
제 조카 왕따 주동시키고 전치 몇 주 만든 껌 씹던 애가 너무 우아하게 애들 가르치고 있어서요
최종학력 확인하면 알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아직 우리 조카는 치료받고 있는데 모대학가서 시집갔단 이야기들었는데
맞다면.
참기 힘들어 욕이라도 해주려고요.
가서 직접 이름이 뭐고 어디 나왔냐 물어보시는게 더 낫을 듯.
진짜라면 속으로 뜨끔할듯.
개인정보는 교육청에서 안가르쳐주죠
모르는척 하며 물어보세요
참 세상 불공평하죠 피해자는 지금도 힘들어
하는데 가해자는 지가 잘난줄 알아요
맞다면 혼줄이 났음 좋겠네요
듣기만 해도 열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