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남자가 우리 딸을 강간했다
우리 아들이 끌려가서 고문 당하고 불구자가 되었다
우리집도 자기네꺼라 서류 위조하고 빼았겼다
근데 난 옆집 남자 딸이 반장선거 나간다고 해서 내가 제일 먼저 뛰쳐나가서 돕고 있다
왠지 저집 딸이 반장이 되면 옆집에서 나한테 잘해줄꺼 같다
집도 다시 돌려주고 뭔가 좋은일이 있을꺼 같다
그냥 그런 기분이 든다 ^^
짐승도 내 새끼, 내 가족 해치면 분노합니다
저런 얘기는 전부 다 박근혜님을 비방하고 음해하려는 세력들이 지어낸 얘기다 라는 생각이 들고 전혀 분노가 생기지 않는다면 그냥 버러지나 다를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옆집 남자가 우리딸을,,,,,
사탕별 조회수 : 2,071
작성일 : 2012-12-06 11:57:35
IP : 39.113.xxx.11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