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daum.net/link/37466138?CT=WIDGET
이 분들은 논리적으로 설득이 불가능합니다. ‘독재자의 딸’ 같은 말은 씨도 안 먹히고 ‘잘먹고 잘 살아서 서민을 모른다’ 는
말도안 통합니다. 싸우는 것은 역효과가 나기 때문에 그냥 마음을 다독이는 정도로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더 효과적
일 듯합니다.
‘박근혜는 대통령 후보로 나오지 말았어야 한다. 후보로 나오니 언론이고 국민이고 검증한다고 난리치고. 예전에 안 좋았던
일들을끄집어내서 박대통령의 업적에 흠집을 내고 있지 않느냐. 세상에 그런 불효가 어디 있느냐.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어
조금의실수라도 하면 국민들과 언론이 비난할 것이고 그것은 박정희 대통령을 욕보이는 것이다’
이렇게 말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물론 힘들다는 점은 압니다만.
// 박정희에 대한 향수로 박그네를 지지하는 부모님 설득하는 방법인데, 한마디로 발상의 전환이네요.
박그네를 불효녀로 만들기.;
뭐어, 통할지 안 통할지 모르겠지만, 다카키 마사오, 전두환 6억, 남로당 경력 등등 이런 걸 내세우면서 논리적으로 공세를
퍼붓기보다는 차라리 부모님 세대의 박정희 쉴드 심리를 역이용해보라는 건데요, 부모님 설득이 힘든 분들은 밑져야 본전,
이런 방법도 한번 사용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건 문재인 후보로 표를 흡수한다기 보다는 일종의 투표 포기 작전인 듯.; 성향상 투표 포기를 할 것 같지는 않지만요.;;)
이 분들은 논리적으로 설득이 불가능합니다. ‘독재자의 딸’ 같은 말은 씨도 안 먹히고 ‘잘먹고 잘 살아서 서민을 모른다’ 는
말도안 통합니다. 싸우는 것은 역효과가 나기 때문에 그냥 마음을 다독이는 정도로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더 효과적
일 듯합니다.
‘박근혜는 대통령 후보로 나오지 말았어야 한다. 후보로 나오니 언론이고 국민이고 검증한다고 난리치고. 예전에 안 좋았던
일들을끄집어내서 박대통령의 업적에 흠집을 내고 있지 않느냐. 세상에 그런 불효가 어디 있느냐.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어
조금의실수라도 하면 국민들과 언론이 비난할 것이고 그것은 박정희 대통령을 욕보이는 것이다’
이렇게 말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물론 힘들다는 점은 압니다만.
// 박정희에 대한 향수로 박그네를 지지하는 부모님 설득하는 방법인데, 한마디로 발상의 전환이네요.
박그네를 불효녀로 만들기.;
뭐어, 통할지 안 통할지 모르겠지만, 다카키 마사오, 전두환 6억, 남로당 경력 등등 이런 걸 내세우면서 논리적으로 공세를
퍼붓기보다는 차라리 부모님 세대의 박정희 쉴드 심리를 역이용해보라는 건데요, 부모님 설득이 힘든 분들은 밑져야 본전,
이런 방법도 한번 사용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건 문재인 후보로 표를 흡수한다기 보다는 일종의 투표 포기 작전인 듯.; 성향상 투표 포기를 할 것 같지는 않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