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이있어 내곡간 도로를 죽음의 레이스를 펼치고 나의 사랑방 이 곳 82에 온 것이 얼마나기쁜지..
4시경의 내곡간도로는 정말 아수라장이었어요. 그래서 올때는개포동에 제 차를 두고 지하철로왔는데 내일 차를 찾으러 가야할텐데 도로사정상 내곡을 타고가는게 나으까요? 분당수서간을 타는게 나을까요?
오늘 일이있어 내곡간 도로를 죽음의 레이스를 펼치고 나의 사랑방 이 곳 82에 온 것이 얼마나기쁜지..
4시경의 내곡간도로는 정말 아수라장이었어요. 그래서 올때는개포동에 제 차를 두고 지하철로왔는데 내일 차를 찾으러 가야할텐데 도로사정상 내곡을 타고가는게 나으까요? 분당수서간을 타는게 나을까요?
정말 장난아니었져?? 내곡간도로 터널 들어갔다 나오는데 한시간반 걸렸어요 ㅠㅠ 선릉에서 분당까지 30분거린데 3시간 반 걸려서 집에 왔네요... 무서운 하루였어요.
아이러브님도 무사귀환을 축하드려요. 애를 태우고가니 더 걱정되고 무서웠어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