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를 2-3시간정도 방을 좀 뜨겁게 달궈놓거든요.
그리고 외출로 돌리거나 아예 끄거나 하는데요.
왜이렇게 빨리 식나모르겠어요.
진짜 30분정도 지나면 미지근하고 그 이후로는 약간의 온기가 있는정도예요.
다른 보일러도 그런가요?
방바닥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그리고 어떤분은 보일러를 끄지않고 하루종일 외출로 돌려놓는다고 하는데요.
그러면 오히려 전기요금이 덜 나온다고 하는데요,
그런가요?
보일러를 2-3시간정도 방을 좀 뜨겁게 달궈놓거든요.
그리고 외출로 돌리거나 아예 끄거나 하는데요.
왜이렇게 빨리 식나모르겠어요.
진짜 30분정도 지나면 미지근하고 그 이후로는 약간의 온기가 있는정도예요.
다른 보일러도 그런가요?
방바닥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그리고 어떤분은 보일러를 끄지않고 하루종일 외출로 돌려놓는다고 하는데요.
그러면 오히려 전기요금이 덜 나온다고 하는데요,
그런가요?
카페트 깔아놓으세요. 전 극세사 카페트 깔아놓는데 훈훈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물빨래 막 돌려도 좋고 침대 패드 없을때 위에 대용품으로 쓰기도 아주 좋아요.
벽에 단열이 잘 안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