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총맞아 죽을당시 지만이 아마도 22살정도 육사생도였고 근영도 20대 중반 근혜당신도 30 바라보는 나이
그게 어린나이라면 참 씁쓸합니다.
그당시나 요즘이나 소년소녀가장 십대부터 가정 책임지고 살아가던 민초도 부지기수랍니다..
박정희 총맞아 죽을당시 지만이 아마도 22살정도 육사생도였고 근영도 20대 중반 근혜당신도 30 바라보는 나이
그게 어린나이라면 참 씁쓸합니다.
그당시나 요즘이나 소년소녀가장 십대부터 가정 책임지고 살아가던 민초도 부지기수랍니다..
그양반은 궁전속의 공주였잖아요.
온실속의 화초보다 한단계위임..
왜 같이 엮으려 해요.. 공주가 독재하던 아빠왕 죽으면 엄청 무서웠겠죠..
그놈의 어린 동생 레파토리
아
신파를 찍어요.
친일 매국질 해놓고
미안하다고 말한마디 악수한번 건네면 다 용서받는 줄
돈벌어본적 없으니.ㅉㅉㅉ
전여옥말이 딱 맞는거 같아요.
언어는 유아틱하고 생각은 유신시대에 머물러 공주라 생각하고 살고 있으며 머리에 든게 없다.
세상 잘 만나서 호의호식하며 살아있지, 조선시대였으면 삼족이 멸 당했을...
고마운줄 알고 가만 찌그러져 아빠가 쟁여준 재산이나 까먹으며
조용히 살면 될일을 뭔 영광을 보겠다고 저러고 나와서 새파란 젊은애한테
그 치욕을 당하냐고.
언어가 유아틱 한건 사실인것 같아요. 이상하게 말들이 다 짦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