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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대선 토론 관전평 못 본 트윗들까지

흐흐 조회수 : 1,159
작성일 : 2012-12-05 10:42:35

이정희 이빨봐라. 박근혜 씹어먹으려 나왔다

이정희 태극권쏜다. 적의 힘을 이용해 적을 공격함.


이정희 리밋풀렸네

나의 공격패턴은 강강강강강강이다

박근혜 머리위에 영이 빠져나간다


내가 이정희면 사퇴하고 웅변학원 차린다

변희재: 저도 이정희에겐 못당합니다.


정희딸이 정희에게 당하네요

남자1호는 여자2호가 편안하다

여자 1호는 여자 2호가 밉다.

조조를 때려잡는 마초의 기세. 북방의 오랑캐 이정희

사회자가 이정희한테 발언기회 줄때 비글 풀어놓는 기분이다


이정희 후보 자네 보험해볼 생각없나??


이정희가 우리 엄마가 아니라 다행이야

이정희는 모르는 분야가 없구나 우리집 옷장문도 열어봤을듯

박근혜 코 밑에 땀?


2000년대 초 프라이드 남제를 보는것같다

박근혜가 받아적는 메모...내용은 없고...c8 c8 c8 c8 c8 c8 c8


초사이언이랑 지구인 배틀뜨는거 같다

이번주 예능 분발해라

이번대선토론 크리스마스 특별 dvd 나온다는거 사실입니까?

박근혜, 문재인 조금 좋아하게 된 듯.

이정희 논술, 이정희 화술, 이정희 공부법, 이정희 안경, 이정희 동안....내일 검색어 예약

고등과외교사가 초등생 논술 가르치듯 -정희가 정희 딸에게

박근혜 후보, 아빠 보고 싶다 오열할까, 자는 척할까 고민중인 듯

최고는

이정희: 나는 잃을게 없다  박근혜: 나는 읽을게 없다  문재인: 나는 까일 게 없다

IP : 221.140.xxx.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5 10:50 AM (210.205.xxx.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배잡고 미친 듯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비글 ㅋ
    '12.12.5 11:09 AM (183.102.xxx.20)

    너무 영리하고 정의로운 비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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