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보면 스마트폰 안쓰는 아이가 더 많고 어떤애는 스스로 싫다고도 하고
그저 핸드폰이면 좋다고 하는것 같던데요.
우리애는 왜 그럴까요?
이제는 거의 극에 닿아서 애가 터져버릴것처럼 불만이 쌓였어요.
어제 자기 속 얘기하는데 너무 자존심 상한데요.
1. 방과 후 애들이 스마트폰 게임할때 시켜달라고 하니까 한 명도 안시켜준다
2. 애들은 방과 후 다 카톡으로 얘기해서 친한데 자기한테 누가 돈 드는 문자하겠느냐..
그래서 그 딱 2가지가 너한테 스마트폰 안 사주는 이유라고 말 해줬는데요.
어제저녁부터 계속 묵비권 행사하고 있어요.
ㅠㅠㅠ
사 줘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