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2월 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조회수 : 1,363
작성일 : 2012-12-05 09:32:24

 

 


"박근혜 후보가 국정에 대해서 공부하고 고민한 결과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문재인 후보가 안정감과 균형감을 부각시키면서 무난하게 토론회를 마쳤다"
 
어제 처음으로 열린 대선후보 TV토론을 마친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대선캠프의 총평은 이랬습니다.
그러나 지켜본 시민들의 반응은 좀 달랐던 것 같은데요.
 
 
 
 
"캠프 관계자는 작전 타임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 것 같다"
 
어제 대선후보 TV토론을 지켜보던 한 시민은 이런 말을 올렸습니다.
아마도 작전 타임이 필요 없던 후보는 이정희 후보였을  것 같습니다.
토론 내내 박근혜 후보를 맹공했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375825&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

 


 

―――――――――――――――――――――――――――――――――――――――――――――――――――――――――――――――――――――――――――――――――――――

왠지............ 문재인이 될 것 같아요. ( ̄▽ ̄)

♡ 기회 평등, 과정 공정, 결과 정의. 사람이 먼저인 남자 #1219 문재인 ♡

―――――――――――――――――――――――――――――――――――――――――――――――――――――――――――――――――――――――――――――――――――――

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궁금
    '12.12.5 9:35 AM (122.32.xxx.129)

    박후보님은 외교부문 질의시간에 그냥 외교얘기나 하지 왜 굳이 제무덤에 삽질을 한 걸까요?
    밤새 생각해도 이해불가..

  • 2.
    '12.12.5 10:12 AM (211.246.xxx.118)

    그게 그녀의 한계니까요..
    생각이 없으셔도 너~~무 없으시죵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9499 어학연수간 딸아이 1 눈물 2012/12/05 1,853
189498 임신한 저에게 친정엄마가 하신 말.. 12 휴.. 2012/12/05 5,167
189497 지금 서울 운전하시기 괜찮으세요?? 7 운전 2012/12/05 2,020
189496 상대방의 말에 기분이 나쁜데, 제가 이상한가요? 8 겨울 2012/12/05 1,701
189495 문재인 후보님 일정 서울 대학가 중심 오늘 서울 .. 2012/12/05 771
189494 安 측, 오후 2시 예정 文지원 방안 발표 연기···시간미정(2.. 9 신조협려 2012/12/05 1,759
189493 이런 시국에 죄송... 소파 관련 질문이예요. 1 ... 2012/12/05 892
189492 이와중에 전세 계약 문의좀 2 2012/12/05 732
189491 선물받은 에스케이투 교환할려고하는데.. 1 화장품 2012/12/05 880
189490 대선전에 봐야할 영화 몇가지 적어보아요. 1 주부10단 2012/12/05 792
189489 ‘브로커 검사’ 재판에도 직접 개입 의혹 세우실 2012/12/05 666
189488 **에서 온열시트 검색하다가 본 판매자 글 3 헐~ 2012/12/05 1,530
189487 아 진짜 일베충 이것들이 5 다카키 마사.. 2012/12/05 1,287
189486 설마 다음 주에 이정희 출연 불발되는 거 아니겠죠? 8 응원 2012/12/05 1,623
189485 이정희 박근혜후보 떡실신 시켰다 TV토론 예고까지 3 호박덩쿨 2012/12/05 2,030
189484 쿡티비(올레티비) 보시는 분들 3 도와주세요 2012/12/05 3,795
189483 애기 백일 반지 '반돈'으로 하면 요새 얼마정도 되나요? 1 포로리 2012/12/05 3,746
189482 (긴급)안철수 측, 오후 2시 문재인 지원방안 발표 17 신조협려 2012/12/05 2,233
189481 너를 위해. jpg - 이정희 作 4 이발관 2012/12/05 1,860
189480 '다카키 마사오'와 그 심화과정인 '오카모토 미노루'에 대해 2 우리는 2012/12/05 1,214
189479 새누리당은 없어져야 할 당 3 .. 2012/12/05 882
189478 다카키 마사오 다시 1위 등극 14 ㅋㅋㅋ 2012/12/05 8,100
189477 감기 후 온몸이 뻐근한게 잘 안낫네요 3 마음 2012/12/05 927
189476 의견 입장 취향의 차이가 너무 크네요 알록달록 대.. 2012/12/05 705
189475 어제 토론 ㅋㅋㅋ 2 옮겨왔음 2012/12/05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