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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이걸 어뜨카지????

우리는 조회수 : 1,991
작성일 : 2012-12-05 02:00:33
@vincentyun
토론 끝난 후 기자들 질문에 (심경)복잡하다며 차 타고 휑하니 떠났다는 박근혜. 그 심정 이해된다. 평생 아빠 이름을 오카모토 미노루로 알고 있었는데 이정희 의원이 다카키 마사오라고 하니 아빠가 나까지 속인건가 하며 얼마나 놀랐겠나...푸하하하
IP : 14.36.xxx.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가 다 부끄러워
    '12.12.5 2:07 AM (116.36.xxx.237)

    정체성의 혼란이 왔나보죠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왔는가...

  • 2. 새바람
    '12.12.5 2:10 AM (182.210.xxx.85)

    듀스가 부릅니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있어어어어~~~~

  • 3. 우리는
    '12.12.5 2:10 AM (14.36.xxx.17)

    @fatty_kim
    이정희를 2차 토론에 참여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식으로 말하는 이들이 있는데, 토론 참여 기준은 선거법에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함부로 더하거나 뺄 수 없다. 투표시간 연장 위해 선거법 고치자고 하니까 시간 없어서 안된다고 한 쪽이 누구였더라?

  • 4. 우리는
    '12.12.5 2:22 AM (14.36.xxx.17)

    민통당 김진애 전의원의 방금전 트윗글

    @jk_space
    이정희후보의 토론을 처음 본 국민들께서 깜짝 놀라신 모양이죠? . 사실과 논리와 핵심과 워딩과 표현이 확실한 '토론의 정석'입니다. 우리사회가 그런 토론을 거부감없이 받아들일 때까지, 바꿉시다!

  • 5. 우리는
    '12.12.5 2:25 AM (14.36.xxx.17)

    @ifkorea: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독립군 때려잡은 충일 장교 다까끼 마사오의 딸이 대한민국 대통령에 도전하는 12월 19일은 윤봉길 의사가 일제에 의해 처형되신 날입니다!... http://t.co/D6ouYBYp

  • 6. 앗 정말요?
    '12.12.5 2:56 AM (211.202.xxx.35)

    윤봉길 의사가 지하에서 한마디 하셨을듯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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