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때라 당시 최고 인기였고 유일한 복권이었던 주택복권의 1 등 금액이 700 만원이었습니다.
이를 기억하는게 우리 동네 세탁소 하던 아주머니가 2 등인 200 만원에 당첨 되었었거든요.
이 금액만해도 집 한 채 값 이상이었습니다.
700 만원만해도 엄청나게 큰 금액이었습니다.
근데 , 박 근혜는 6 억을?
동생들이 어려서? 당시 박 지만이가 육사 3 학년이었죠.22 세? 이게 어리나요?
1 년후 육사 졸업하면 바로 장교 임관인데?
그리고 각 종 말 많은 재단들~ 말 할것도 없고,, 어린 가장? 이런 말은 대국민 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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