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맞은 얼굴을 내세워 국민에게 감성적으로 호소하는 후보가 있죠.
그런데 저는 이 분의 따뜻하고 듬직하고 안정적인 모습이 더 좋아요.
배우의 삶은 기구할수록 멋있어 보일지 모르지만,
대통령이라면, "나 불쌍해~~"하고 징징대기보다는
지친 우리를 위로하고 복돋워주고 함께 비를 맞아주는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알고 계신 사진도 많지만 처음 보는 사진들도 있네요.
칼맞은 얼굴을 내세워 국민에게 감성적으로 호소하는 후보가 있죠.
그런데 저는 이 분의 따뜻하고 듬직하고 안정적인 모습이 더 좋아요.
배우의 삶은 기구할수록 멋있어 보일지 모르지만,
대통령이라면, "나 불쌍해~~"하고 징징대기보다는
지친 우리를 위로하고 복돋워주고 함께 비를 맞아주는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알고 계신 사진도 많지만 처음 보는 사진들도 있네요.
저두요 ^^
사람냄새 나는 사진이군요, 그이의 주변인들은 온통 비슷한 색깔이 있네여, 사람색깔,,,,,진정 사람다운 사람들...
마지막 사진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