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건은 얼마나 자연스럽게 울 수 있느냐 겠지요.
잘만 하면, 토론 분위기를 점하고, 앞으로 지지율도 1위 유지 될 겁니다.
갑자기 예전에 황산성이 청문회때 울었던 거랑 겹치지만.....
이번에 보좌관을 잃은 지도자의 감성을 적극 어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헉... 속이 타네요..
문후보님께서 뱀처럼 지혜로운 방안이 있었으면 합니다
이정희도 같이 울어라2222222222222222
설마, 칠푼이가 토론중에 뛰쳐나가진 않겠죠...ㅎㅎㅎ
우는 박그네를 문재인 후보가 달래주면서, 박그네의 아픔도 치유하는 힐링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이러는 건 어떨까요.;
맞아요 이정희 의원이 울분에 차 주시면....
토론중 뛰어나가면 대처이미지 포기
국정능력조차 의심되는거죠
전박그네 안운다에 한표....
울고 싶어도 눈물안나올걸요..
문후보는 사람이 너무 착하고 정직해서 공격을 절대 못할겁니다
지난번 토론때 안철수 공격했다고 지금까지 욕얻어먹고 있으니
공격 안해도 이겨요
맹하잖아요 질문만해도 되요
인신공격을 하고, 그 인신공격이 맞던 틀리던 그걸 핑계로 더한 인신공격과 저주를 퍼붓는 것...
문재인이 자기가 당선되기만 하면 조건없이 혈세로 퍼주겠다고 떠드는 북한의 인민재판 방식이지요.
210.125.xxx.212 -> 이게 박근혜 지지자 수준.. 다수의 의견을 묵살하는 것...
박근혜가 당선되기 위해 로켓 발사를 염원하는 북한의 독재 방식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