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하다보면 옆사람땜에 확 짜증이 나거나
상대의 생각 없는 한마디에 화가 나고 상처받았을때..
내색해서 표시내기는 그렇지만 속에선 계속 생각나고 그래서 점점 더 속에서 불날때
계속 머릿속에서 맴도니깐 심장이 빨리 뛰고 머리는 화끈거리고 견디기 힘들어질때
이런 순간을 님들은 어떻게 모면하시나요?
당장 이 순간, 이 홧병에서 빨리 벗어나는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사회생활 하다보면 옆사람땜에 확 짜증이 나거나
상대의 생각 없는 한마디에 화가 나고 상처받았을때..
내색해서 표시내기는 그렇지만 속에선 계속 생각나고 그래서 점점 더 속에서 불날때
계속 머릿속에서 맴도니깐 심장이 빨리 뛰고 머리는 화끈거리고 견디기 힘들어질때
이런 순간을 님들은 어떻게 모면하시나요?
당장 이 순간, 이 홧병에서 빨리 벗어나는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커피 한잔 들고 회사 마당으로 나가서 찬바람 좀 쐬고 들어 옵니다..
아니면 화장실가서 손을 정성스럽게 오래오래 닦아요..
나도 가끔 다른이에게 그런 느낌을 주겠지 라고 생각해요
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들도 싫어해요
그래서 불쌍하다 생각하고
마음을 다스리지요.
가방꺼내서 화장품정리하거나 맛난거 혼자사먹어요
혼자 화장실가서 삭히고 들어오는 편인데요
우선은 그 자리를 피하는게 마음적으로 편안해 지더라구요
일단 찬 바람을 쐬셔야 합니다..
남자들이 직장 생활하면서 담배 못 끊는 거 이해가 되더군요.
담배 연기 내뿜으면서 한숨 쉬면 얼마나 시원할까 부럽기도 했어요.
밖에나가서 창문엽니다
창밖보고 바람쐬고나면 괜찮아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3979 | 문재인 대통령♡ - 개인적으로 밥줄이 달렸음. | 쓰리고에피박.. | 2012/12/18 | 592 |
193978 | 문재인대통령!! 꼭꼭!! 제발 쫌!!쫌!! 쫌 !! | 문재인 | 2012/12/18 | 541 |
193977 | 문재인대통령♥ | Liz | 2012/12/18 | 386 |
193976 | 문재인 대통령님♡ | 간절히~ | 2012/12/18 | 360 |
193975 | ♡♡문재인 대통령♡♡ | 동참 | 2012/12/18 | 435 |
193974 | 문재인 대통령♡ | 영채맘 | 2012/12/18 | 320 |
193973 | 문재인 대통령♡ | 눈보라 | 2012/12/18 | 422 |
193972 | 문재인 대통령♡ | 마음의 창문.. | 2012/12/18 | 332 |
193971 | 문재인 대통령^^ | 큰언니야 | 2012/12/18 | 528 |
193970 | 문재인 대통령♡ 4 | 콩콩이큰언니.. | 2012/12/18 | 590 |
193969 | 문재인 대통령♡ | 제바류ㅠㅠㅠ.. | 2012/12/18 | 373 |
193968 | 내가 본 처음으로 약속을 지킨 남자들... 2 | 대통령선거 | 2012/12/18 | 469 |
193967 | 문재인 대통령♡ <- 0시를 기해서는 언급해선 안됩니다. .. 1 | 나도.. | 2012/12/18 | 773 |
193966 | 문재인 대통령♡ | 흠흠 | 2012/12/18 | 381 |
193965 |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 상식과 무식의 대결.. | 대통령 | 2012/12/18 | 231 |
193964 | 문재인 대통령 ♡ 운명이다.♡ | ... | 2012/12/18 | 459 |
193963 | 문재인 대통령♡ 1 | ㅎㅎ | 2012/12/18 | 365 |
193962 |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1 | 아미 | 2012/12/18 | 543 |
193961 | 문재인 대통령♡ 1 | 맥주가밥 | 2012/12/18 | 387 |
193960 | 문재인 대통령♡ 1 | 참맛 | 2012/12/18 | 706 |
193959 | 가련한 인생들아~~~~ 7 | 가련한 인생.. | 2012/12/18 | 818 |
193958 | 문재인 대통령♡ | 우연처럼 | 2012/12/18 | 471 |
193957 | 오늘 서울역 유세 다녀왔어요!~ 2 | 처음처럼 | 2012/12/18 | 500 |
193956 | 저도 남포동 유세 갔다 왔는데 깔려 죽을뻔.. 17 | 사탕별 | 2012/12/18 | 1,744 |
193955 | 지금 상황 뭔가요? 1 | ,,, | 2012/12/18 | 1,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