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방송 조갑경씨 정말 예쁘네요.
큰 아들이 대학에 들어간 것 같던데 조갑경씨 미모와 몸매는 정말 저보다 훨씬좋네요 ㅎㅎ(저 돌쟁이 엄마 ㅋ)
예전에 홍서범씨가 조갑경씨 진짜 살림못하고 집 엉망이라고 흉보던데 지금 나오는 집 끝내주게좋고 깔끔하네요.
그리고 주말마다 오는 아들 위해서 뭘 하던데.. 아들이 치킨을좋아하는데 바깥건... 하면서 꺼낸건 용가리치킨 같은 너겟 ㅎㅎ
재밌게 사시는듯해요. 홍서범씨랑 사이도 좋아보이고
1. ..
'12.12.4 10:15 AM (110.9.xxx.206)아파트 넘 부러워요 일산쪽인거같은데 크고 새아파트
연예인 이래서 부러워하나봐요2. ..
'12.12.4 10:15 AM (1.240.xxx.234)살림을 조갑경이 하겠어요
일하는 도우미가 있겠져
평상시엔 엉망이라도 티비에 나올땐 청소해야하잔아요
저도 집안 평상시엔 개판이라도 집에 손님이라도 오면 말끔하게 대청소 한답니다3. 맞아요.
'12.12.4 10:18 AM (220.124.xxx.131)식사준비도 같이사는 시어머님이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선입견이 있어서인지 어설픈게 왜이리 귀여우신지 ㅋ4. ㅋㅋㅋ
'12.12.4 10:18 AM (59.10.xxx.139)저 우주선같은 냄비는 주부연예인들집에 협찬뿌렸나봐요
5. huhu
'12.12.4 10:19 AM (121.170.xxx.38)생선구이 후라이팬은 연예인들 협찬인가 봐요. 몇일전에 김지혜씨집에서도 보이더니...볼때마다 좁은 집엔.. 수납 참 힘들겠다는 생각만.. 집이 한 100평은 되어 보이네요. 무지 넓어요~~
6. 흠.
'12.12.4 10:20 AM (220.88.xxx.152)미모는 일산 모 백화점에서 직접 봤는데 그닥 눈에 띄지도 않는 평범한 아줌마였구요,
몸매는 화면에서 보는것 보단 훨씬 날씹하더군요.
살림은 그닥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7. ᆢ
'12.12.4 10:24 AM (118.219.xxx.4)실물은 전혀 안이쁘던데ᆢ
8. 비상
'12.12.4 10:30 AM (222.232.xxx.140)ㅎㅎ저는 그 냄비가 너무 이뻐 보여요....
혹시 이름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용9. 젊어서도
'12.12.4 10:35 A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이분이 이쁜 얼굴은 아니실텐데...
젊었을때도 약간 아주머니 인상이 있으셨던 분이라.10. 실물은
'12.12.4 11:14 AM (203.142.xxx.231)그냥 이쁘장한 아줌마 정도일꺼에요. 예전에 이분 결혼전에 이정석씨랑 같이 듀엣곡 부를때 우연히 봤는데. 그냥 이쁘장하고(?) 체격 작은 평범한 아가씨 였거든요
11. 손님
'12.12.4 11:15 AM (211.246.xxx.145)저도 애들 저렇게 컸는데 조갑경씨 너무 이쁘다느꼈어요.
뭐 관리는 하시겠지만 얼굴도 자연스러운것 같구 다른 연예인들은 얼굴 보톡스 너무 맞아 징그럽던데....12. 필
'12.12.4 11:41 AM (61.43.xxx.45)일산식사 자이아파트에요 40평은기냥 그런데 조갑경집은 평수넓고 좀 좋아보이데요 거기도 연옌많이사네요
13. 저도
'12.12.4 11:58 AM (115.139.xxx.17)같은 학부모로 비슷하게 사는구나 느꼈어요
시부모님도 장남아닌데 모신거 같고 벌써 큰애가 대학생인게 세월빠르다 싶었어요14. 네임?
'12.12.4 8:34 PM (121.170.xxx.102)저도 그 냄비뚜껑 이름 알고 싶어요....
정말 냄새가 안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