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간간히 들어오던 노래인데
요새 이 노래의 음과 가사와 하림의 목소리가 제게는 너무 절절하게 와 닿네요.
왜 이런거죠? 어디 드라마나 요새 어디 나왔던것을 제가 들었던 걸까요??
예전부터 간간히 들어오던 노래인데
요새 이 노래의 음과 가사와 하림의 목소리가 제게는 너무 절절하게 와 닿네요.
왜 이런거죠? 어디 드라마나 요새 어디 나왔던것을 제가 들었던 걸까요??
못친소에서 하림이 잠옷입고 라이브한거 들은거 아닌가요..
출국도좋져....노래가 멋부리지도 감정을 강요하지도 않아서 좋아요
하림 노래 너무 좋아요...가끔 외로울때 들으면 가슴이 먹먹해지는것이..참 좋아요..
무도의 힘은 큰가봐요
어제 벅스 3위까지 올라갔다던데
같은 윤종신이 무도에서는 빵빵 터지던데
1박에서는 그 느낌이 안나는거보면
김태호피디 연출력 때문인가 싶어요
가사 내용이 다 진리구나...싶죠.
윤종신이 결혼해서 행복하니까, 쓸쓸하고 외로운 곡이 안 써져서 고민하다가 환경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해서 칙칙하고 외로운 후배 찾아간게 하림이라죠.
림오빠...무도나오더니 드디어 대중이 알아보는군요 T-T 출국 처음들었을 때의 첫 소절을 잊을수가 읎네요. "기.어.코 떠나버린 사람아~" 하림씨 공연하면 보러가세요. 그는 몽고말도 구사하고 베라벨 악기를 다 연주 할 줄 아는 천재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