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자기 새누리당 당원되신분들 많으신걸 보니... 남일이 아니네요

면박씨의 발 조회수 : 1,395
작성일 : 2012-12-03 22:43:12

제목이 좀 그렇죠?

근데 한의심 하는 제가 최근에 겪은 좀 찝찝한 얘기를 힌트삼아 하나 해보자면요

 

얼마전에 새누리당 파워가 센 지역에 사는 지인이 서명하나 해달라며 카톡으로 뭘 보내주더라구요

이름이랑 민번이랑 전화번호만 적으면 된다고

 

이게 뭐냐고 물었더니

또 뭔 이미지 하나 더 보내주길래 봤더니..

 

정확히

 

[2012년 대선후보로 등록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국민복지 특별본부에서 특수교육위원회를 두어

 ***도의 특수교육을 발전시키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특수교육 위원회 정책자문위원 및 청년자문위원회로 등록할 대상을 모집하는 것임.]

 

이게 뭔지나 알고 부탁을 하는거냐고 버럭거렸더니

 

지인의 남편이 사회복지시설에서 일하는데

그시설에서 특수학교를 설립하려고 기다리는데 승인이 안나서 고전중이었대요

 

지인은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라 하고...

 

여튼 그걸로 저희는 좀 서로 빈정상한 상태가 됐네요

 

그걸 호의로 해줬더라면 지금쯤 제이름도 어딘가에서 농락당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지인끼리 빈정상하는 프로젝트가 만발해서 정말 썅이에요 -_-

IP : 218.50.xxx.21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는
    '12.12.3 10:54 PM (14.36.xxx.17)

    지난 4.11 총선때 거의 20년지기 부산 친구에게....이번엔 내가 원하는곳에 한표 안줄래? 라고 했더니 그말이 덜어지기 무섭게 니 빨갱이냐? 라는 말이 건너온 순간 이후 20년지기 친구를 버렸슴다.

    그런데....
    요즘 뭔가 먹고사는 일이 뒤틀렸는지 문자로 카톡으로 메일로 아쉬운 부탁의 메세지들이 날아오는데...단 한마디도 댓구 않합니다.

    잘먹고 잘살아라이????

    너 아녀도 난 잘 살고있단다.

    라고............ 원글님 표현대로

    정말 썅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8945 니조랄 쓰고도 다음날 가려우면 뭘 써야하나요 4 샴푸 2012/12/03 1,444
188944 이분 천재인듯 ... 그림 2 iooioo.. 2012/12/03 2,524
188943 ‘26년’ 돌풍…100만 돌파 카운트다운 12 샬랄라 2012/12/03 2,832
188942 올해 크리스마스엔.... 2 노란옷 싼타.. 2012/12/03 1,179
188941 암울한 스릴러 느와르 영화 보고싶어요 18 블레이크 2012/12/03 2,961
188940 뻔뻔한 박근혜 10 -_- 2012/12/03 2,711
188939 교육청에 과외신고 해야하나요?? 10 멘붕~ 2012/12/03 3,537
188938 오늘 남편이 머리 말려줬는데,기분 좋네요 호호 3 양서씨부인 2012/12/03 1,658
188937 나사의 중대발표란게 뭘까요? 13 외계인 2012/12/03 3,858
188936 [한컴 오피스 2010]도와주세요 1 .. 2012/12/03 1,005
188935 선거 공보물 보고 배꼽 뺐네요 7 정권교체 2012/12/03 2,202
188934 아이폰5를보며... 삼성이 대단하긴 하네요. 3 ... 2012/12/03 2,786
188933 팔뚝살은 어떻게 빼나요? 2 55사이즈 2012/12/03 1,918
188932 회사생활이 힘들어요. 2 도대체 왜 2012/12/03 1,773
188931 10년된 무릎길이 허리묶는 코트.. 촌스러울까요? 14 jwpowe.. 2012/12/03 4,785
188930 학교에서 징계먹고 갱생프로그램 강의 듣고있어요 4 진홍주 2012/12/03 2,081
188929 우등생들은 화장실도 안가고 책상에 오래 앉나요 8 ... 2012/12/03 2,763
188928 아까운 포카치아를 현수기 2012/12/03 1,095
188927 9시넘어서까지 매일 멏시간씩 바이올린을켜요 2 바보씨 2012/12/03 1,625
188926 케시미어 목도리 짧으면 안 예쁘죠? 5 율리 2012/12/03 2,374
188925 아파트 샷시에 매달린 에어컨 실외기가 추락직전인데요 13 급해요 2012/12/03 14,471
188924 지금 sbs 떡볶이집 어디에요? 4 2012/12/03 3,897
188923 갤노트2 80-75만원이면 괜찮을까요? 9 .. 2012/12/03 1,916
188922 남의 벗어놓은 옷 목 뒤에 브랜드라벨 확인하고 다니는 사람이 26 2012/12/03 10,104
188921 우체국에서의 등기...정보 보관 기한이 정해져 있나 봅니다 상속 관련 2012/12/03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