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짐 이야기 함 들어보이소.
부산 사투리 참~ 구수합니데이~~
https://www.youtube.com/watch?v=HV3Qb5DEtrI
도저히 못 보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씀 참 잘하시네요
청계천에서 미싱 돌리던 엄마 생각나서 ㅜㅜ
말 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분
꼭 대통령 돼서 제 빽도 되어 주세요 ^^
감동
다른 말 필요 없네요
문재인후보에 대해서 알만큼 안다고 생각했는데 깔수록 좋은 양파시네요.
진짜 서민과 가까운 후보라고 아무리 말해도 와닿지 않을 수 있는데 이 분 연설 한방에 실감이 났어요.
무방비상태로 담담하게 듣다가 펑펑 울었네요.
민주당분들은 이 이야기 CF로 쓰셔도 될 것 같아요. 찡하게 맘을 울리는 호소 있는 연설이에요.
알면 알수록 존경스럽네요.
꼭 우리 대통령이셔야 합니다
'나도 빽있다!'를 외치고 싶습니다.
정말 호소력있는 연설요ㅠ
용감해서 더 아름다웠을 부산아짐 이십대 눈망울이
그대로시네요
저도 이런 빽갖고싶습니다
그 분의 국민이고 싶습니다
진실성이 느껴져서 너무 좋네요
눈물이나요
감동이네요. 격하게 문재인의 국민이 되고싶어요.
이런 멋진 찬조연설을
이제야 보네요
감사해요
우리도 빽이 있다!
ㅋㅋ 수임료 주는줄도 몰랐다고...
이거 동종업계 물먹이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 장면 보면서 탁하고 맞는 느낌...
우리가 배운걸로 먹고는 살지만 때로는 댓가없이 나눌 때가 반드시 온다는거...
그 때 나눌수 있어야 한다는거... 강하게 배웠습니다
정말 알면 알수록 과거와 현재가 전부 자랑스러운 후보입니다.
속이 시원한 연설
어느 후보가 이런 찬조연설을 들려 줄 수있을까요?
그 분뿐입니다!
눈물나요....